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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크 치료, 겨울이 적기다자생한방병원 척추디스크 문자영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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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2.17  11: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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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자영 원장
대기업에서 근무하는 40대 김부장은 늦게 골프를 시작해서인지 스코어가 잘 나지 않자 이번 겨울을 실력향상의 기회로 삼고 실내연습장을 찾아 3시간씩 드라이버와 아이언 연습에 몰입했다.

하지만 추운 연습장에서 스윙을 하다가 그만 허리를 다치고 말았다.

초기에는 정형외과에 다니면서 물리치료를 받았지만 통증은 점점 다리 전체로 퍼지며 심해졌고, MRI 촬영 결과 허리디스크 진단을 받게 되었다.

김부장은 허리 수술권유를 받았지만 수술은 일단 미루고 비수술치료를 하는 자생한방병원을 찾았다. 김부장은 추나치료와 한약으로 디스크를 치료하였고, 지금은 정상적으로 생활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디스크라 하면 허리뼈 사이에 있는 디스크가 밀려나와 신경을 누르는 증상이다.

‘수핵탈출증’이라고 하는 디스크 파열은 척추 사이에서 밀려나온 디스크가 신경을 압박할 뿐만 아니라 디스크 내 수핵까지 파열되어 흘러나온 상태를 말한다. 그 손상 정도나 통증은 일반 디스크보다 훨씬 심하다. 허리통증과 함께 엉치에서 다리까지 저리고 당기며 심한 경우 거동이 불편해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

이런 경우 추나약물요법과 함께 척추교정치료인 추나요법을 병행하면 효과적이다.

척추전문 자생한방병원의 추나약물요법은 부어있는 디스크와 염증을 가라앉혀 주는 약제 그리고 뼈의 손상을 보하고 뼈를 잡아주는 인대와 근육을 튼튼하게 하는 약제 등을 경과에 따라 처방하는 치료법이다.

디스크 질환은 대부분 나쁜 자세나 외상 등으로 척추가 비뚤어지면서 디스크가 압박을 받아 밀려나오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이 같은 약물치료와 함께 추나요법으로 척추상태를 바르게 교정해 주면 더 이상 디스크를 압박하지 않아 원인치료도 되고 재발도 방지할 수 있다.

만약 평상시 생활에 제한이 있고 통증이 심하다면 침을 꽂은 상태에서 움직여주는 동작침법을 병행하면 빠른 치료효과를 볼 수 있다.

동작침법은 침을 시술한 상태에서 지속적으로 움직여 응축된 근육을 풀어줌으로써 치료효과를 상승시킬 수 있다. 특히 극심한 통증이나 거동이 불가능한 경우라도 시술 후 즉시 또는 20분 내외로 보행이 곧 가능할 정도로 효과가 빠른 것이 특징이다.

골프나 무리한 운동을 하다 허리를 삐끗해 꼼짝 못할 때는 가만히 누워서 움직이지 않는 것보다는 가볍게 움직여 주는 것이 좋다.

한쪽 무릎을 굽혔다 피는 것을 반복해 보고 통증이 있으면 반대편 어깨를 들썩이는 것을 반복한다. 그리고 다시 반대편 무릎을 굽혔다 피고 반대편 어깨를 들썩이는 것을 반복한 후 몸을 조금씩 좌우로 비틀어가면서 서서히 움직여주면 응축된 근육이 풀리면서 통증이 많이 호전된다.

특히 겨울에는 라운딩을 나가기 쉽지 않다. 라운딩을 나가더라도 상해를 입기 쉽기 때문에 평소 요통이나 디스크 같은 지병을 갖고 있는 사람은 자신의 건강을 위해 그리고 골프 스코어를 위해서 겨울을 치료의 시간으로 삼는 것이 더 이로울 것이다.

참고로 뼈 관절이 약한 사람은 두충이란 약재를 수시로 달여 마시면 좋다. 두충은 근육과 뼈를 주관하는 신장을 보하는 효과가 있어 요통이 있거나 관절이 약한 사람에게 많은 도움이 된다. 방법은 두충 20g을 물 500cc에 넣고 달인 후 아침, 저녁으로 마시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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