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08 09:20 (수)
[인터뷰]“참신한 신상품 발굴이 곧 경쟁력”
[인터뷰]“참신한 신상품 발굴이 곧 경쟁력”
  • 서병곤 기자
  • 승인 2013.03.17 08: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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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상품발굴단 올해 공식 출범 … 변화된 WM시장 대응

고객들에게 명쾌한 해답을 줄 수 있는 상품 개발에 만전

▲ 우리投證 미래상품발굴단 신현호 부장
<대한금융신문=서병곤 기자>올해 저성장·저금리 기조가 본격화되면서 자산관리시장의 패러다임도 이에 발맞춰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시장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자 올해 초 우리투자증권은 미래상품발굴단(단장 이종국 상무)을 공식 출범했다.

특히 우리투자증권은 업황 침체 장기화로 수익성에 한계가 있다고 보고 미래시장 선점을 대비하기 위해선 창조적인 생각, 아이디어가 담겨있는 신상품 개발이 중요하다는 판단 아래 미래상품발굴단을 운영하고 있다.

이처럼 뚜렷한 목표의식을 갖고 탄생한 미래상품발굴단은 현재 투자처를 찾지 못하는 고객들에게 명쾌한 해답을 내려 줄 수 있는 차별화된 상품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다음은 우리투자증권 미래상품발굴단 신현호 부장과의 일문일답.

-미래상품발굴단을 신설하게 된 계기와 조직 및 담당 업무를 소개한다면.

저성장·저금리, 부동산 가격하락, 부족한 노후대책, 지속되는 인플레이션 등으로 고객들은 새로운 투자 대상을 원하고 있다.

그래서 갈 곳을 잃은 고객들에게 명쾌한 해답이 될 수 있는 상품을 제작하기 위해 우리투자증권에서는 미래상품발굴단을 조직했다.

지난해 TF(태스크포스)팀 조직이었던 미래상품발굴단이 올해 초 공식 출범한 가운데 우리투자증권의 핵심적인 상품 개발 부서로 운영되고 있으며 특히 모든 상품관련 조직 및 인력을 활용해 미래상품 경쟁력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또한 영업현장에서 고객의 의견을 수렴하고 아이디어를 반영해 새로운 상품을 제작하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저금리 기조가 본격화되면서 자산관리시장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미래상품발굴단은 어떤 점에 주안점을 두고 상품 개발에 나서고 있나.

저금리 기조가 본격화됨에 따라 고객들은 원금보장이 되는 예적금 상품만으로는 더 이상 보유 자산의 가치를 지킬 수 없다는 인식을 갖게 됐다.

이에 따라 미래상품발굴단에서는 중위험·중수익 상품을 중심으로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방면의 상품을 개발하고 있다.

-상품 개발에 있어 창조적인 생각과 참신한 아이디어가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를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가.

선진 금융시장 동향을 파악하고 영업현장과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해 현장의 니즈를 적극적으로 파악하고 있다.

또한 담당업무와 지역 구분을 막론하고 사내 직원대상 상품 아이디어 공모를 상시 진행해 아이디어 채택에 따른 포상을 실시하는 등 아이디어 발굴에 노력하고 있다.

-미래상품발굴단에서 개발하고 있는 상품이나 출시된 상품을 소개해 달라.

미래상품발굴단에서는 동시다발적으로 여러 개의 상품군에 대해서 개발 작업을 진행 중이며, 비교적 안정적이면서도 높은 월지급금을 제공하는 ‘100세시대 플러스인컴’을 비롯해 특허 받은 매매 기법으로 주식을 자동매매하는 ‘스마트 인베스터(Smart Investor)’등을 출시했다.

-올해 금융권의 거액자산가 유치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우리투자증권 VIP지점인 ‘프리미어 블루(Premier Blue)’와 미래상품발굴단 간 연계로 시너지 창출에 나서고 있는가.

미래상품발굴단은 우리투자증권 전사의 상품조직으로서 프리미어 블루 위주의 상품개발이 진행되는 것은 아니지만 프리미어 블루 센터장도 미래상품발굴단의 상품 개발에 참여해 VIP 고객들의 금융상품에 대한 니즈를 반영한 상품 개발을 추진 중에 있다.

-고객들 사이에선 안정적인 수익 추구와 절세효과를 원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같은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상품들을 제시한다면.

올해 금융소득종합과세 기준 확대로 절세가 큰 화두로 떠올랐다.

이에 미래상품발굴단에서도 절세효과가 있는 상품을 개발 중에 있으나 아직 출시 전이라 당장 소개는 어려운 면이 있다.

대신 시중에 판매되는 상품 중에서 두 가지를 소개하면 연소득 5000만원 이하의 근로자이거나 3500만원 이하의 자영업자의 경우 재형저축펀드를 추천한다.

연간 1200만원(분기별 300만원)까지 납입 가능한 재형저축의 전액을 적금에만 투자하는 것보다는 이자, 소득세가 비과세 되는 만큼 이율이 높은 펀드를 가입하면 비과세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으므로 재형저축 한도를 적금과 펀드로 나눠 가입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거액자산가라면 절세효과와 더불어 높은 이자수익과 환차익까지 얻을 수 있는 브라질채권을 추천한다.

-미래상품발굴단이 추구하고 있는 목표와 향후 비전을 제시한다면.

미래상품발굴단은 급변하는 경제 상황에 투자대상을 찾지 못하는 고객들에게 신속하고 적절한 해답을 주기 위해 부단히 노력 중이다.

더 안정적이고 더 높은 수익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투자기법과 전 세계 투자대상을 기반으로 최적화된 새로운 상품을 발굴하는 것이 미래상품발굴단의 목표다.

이와 함께 미래상품발굴단은 고객의 투자성공과 함께하는 우리투자증권의 성장을 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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