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 추석맞이 ‘쾌(快)스티벌’ 진행

 

<대한금융신문> 이번 추석, BC카드를 이용하면 유쾌한 혜택이 쏟아진다.

BC카드가 진행하는 ‘쾌(快)스티벌’ 혜택만 잘 숙지한다면 ‘주유걱정’, ‘선물걱정’, ‘여행경비 걱정’이 한 방에 해결 가능하다.

우선 BC카드는 귀성/귀경길 교통편 티켓 할인과 주유비 캐시백 행사를 실시한다.

22일까지 철도 및 고속버스 요금을 5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 중 홈페이지에서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대상으로 총 150명에게 철도 및 고속버스 이용금액에 대해 최대 10만원까지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17일부터 22일까지 전국 주유소에서 5만원 이상 결제하고 홈페이지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150명에게 주유소에서 이용한 금액에 대해 최대 10만원까지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할인을 통해 추석선물 부담도 덜어준다.

19일까지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메가마트에서 추석선물세트를 구매 시 구매 금액대별로 최대 50만원까지 상품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18일까지 현대백화점에서 식품선물세트를 구입한 고객들에게도 최대 2만원까지 상품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BC카드에서 운영하고 있는 소셜커머스인 BCDC(http://bcdc.bccard.com)에서 홍삼/정육/건강식품 등 약 680여종의 상품을 최대 88%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 중에 있으며 30일까지 BC모바일카드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10%를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다.

특히 9일부터 11일까지 BCDC에서 상품구매 시에는 결제 금액의 5%를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해외 여행을 준비하는 고객에겐 BC카드가 통 큰 할인을 제공한다.

10월 31일까지 국제카드수수료가 없는 BC글로벌카드로 하와이/괌/사이판/일본/싱가폴에서 결제 시 10% 청구할인(지역별 월 최대 3만원)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호텔 예약 사이트인 호텔스닷컴(hotels.com)에서도 20% 청구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 30일까지 미국 본토 주요 렌터카 가맹점, 스타벅스, 맥도날드, A&F, GAP 매장 등에서 이용 시에도 10% 청구할인(월 최대 7만원) 혜택이 제공된다.

이 외에도 △Daum 내 모든 소액결제 콘텐츠 50% 청구할인(9~22일까지, 최대 10만원) △기차역사 및 터미널 내 던킨도너츠 30% 청구할인(16~20일까지, 최대 1만원) △코오롱스포츠, 아이더 매장에서 BC카드로 결제 시, 구매금액대별 사은품 제공 등과 같은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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