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금융신문=김민수 기자> 신한카드가 2015년 새해를 맞아 모든 분야에서 혜택을 제공하는 ‘신(新)나고 설(雪)레는 복복(福福) 페스티발(이하 복복 페스티발)’을 진행한다.

우선 오는 2월 28일까지 신한카드 홈페이지(www.shinhancard.com)에 응모한 후 5만원 이상 사용한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카드 사용일수에 따라 이용금액을 캐시백해 준다.

카드 사용일수가 40, 30, 20, 10일 이상이면 추첨을 통해 각각 이용금액의 100, 50, 30, 10%가 캐시백 된다.

또 백화점, 할인점, 온라인쇼핑(전자상거래·PG·홈쇼핑), 가전, 패션, 손해보험 업종으로 등록된 신한카드 가맹점에서 할부 결제 시 2~5개월은 무이자할부, 6~10개월은 슬림할부(부분무이자)로 자동 전환해준다.

기프트카드 구입 시에도 행운이 따라온다.

신한카드 홈페이지에 응모 후 기프트카드를 구입하면 총 500명에게 구입금액의 10%에 해당하는 마이신한포인트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귀성, 귀경 교통비도 신한카드로 절약할 수 있다.

설 연휴 기간인 2월 9일부터 28일까지 신한카드로 주유하고 신한후불하이패스카드 또는 신한후불교통카드로 고속도로 통행료를 결제한 고객에게 통행료의 50%를 캐시백해 준다.

항공·KTX·버스 요금을 신한카드로 결제한 총 500명에게도 1만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저작권자 © 대한금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