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는 10월 한 달간 문화공연 티켓 1+1, 영화 시사회 등 더 좋은 조건으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빨간날엔 BC’ 행사를 진행 중이다.

먼저 BC카드로 오는 25일 진행되는 태양의 서커스 ‘퀴담’ 티켓(TR/SR/R/S석)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동일 등급 티켓 1매를 추가로 제공한다.

또 오는 10일까지 BC카드 홈페이지에 게시된 퀴담 공연 사진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장면을 선택해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인당 초대권 2매를 증정한다.

6만원 상당의 퀴담 공연 A석 티켓을 BC체크카드로 결제 시 1만원에 제공하는 ‘만원의 행복’ 행사도 진행한다.

티켓은 오는 11일부터 BC카드 라운지 사이트(loung.bccard.com)와 인터파크 등에서 예매할 수 있다.

10월 셋째 주 일요일에는 고객 3400쌍을 초청해 영화 ‘더 폰’ 전국 시사회를 연다.

전국 6개 지역 CGV 7개관에서 진행될 이번 시사회는 9월 한 달간 BC카드를 이용한 고객 누구나 BC카드 홈페이지 및 웹/모바일 응모페이지(bc.cr/?dqaMB)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이외에도 10월 둘째 주 일요일에는 전국 CGV에서 선착순 1만1000명에게 당일 상영 영화 티켓 2매 현장 구매 시 1매를 추가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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