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8 04:15 (화)
[기고] 금융권 ‘빅데이터’의 효율적인 운영방안
[기고] 금융권 ‘빅데이터’의 효율적인 운영방안
  • 대한금융신문
  • 승인 2016.01.31 16: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컴볼트코리아 김태우 상무

▲ 컴볼트코리아 김태우 상무

올해는 인터넷은행 출범과 핀테크의 확산으로 다양한 금융서비스 출시가 예상되는 가운데 IT 관련 분야도 많은 변동이 예측된다.

최근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분야는 바로 ‘빅데이터’다. 데이터의 폭발적인 증가 현상을 우리는 흔히 빅데이터라고 말한다. 많은 기업들이 빅데이터의 분석을 통해 다양한 이익을 창출하길 원하고 있으며 금융권도 빅데이터를 분석해 개인의 성향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다양한 금 상품을 만들어 내고 있다.

일반적인 데이터 생성 유형으로는 기업의 정보운영관리 시스템에서 발생하는 정형적인 데이터 유형, 즉 CRM이나 메일을 통한 데이터 생성이 있다. 또 콜센터, M2M, 로그 파일 등 기업에서 이용되고 소멸되는 데이터와 주로 개인에 의해 생성되는 소셜미디어나 웹, 블로그와 같은 비정형 데이터가 빅데이터의 영역을 차지하고 있다.

이런 빅데이터를 비즈니스에 활용하는 사례는 흔히 확인해 볼 수 있다.

국내 은행은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우려로 주로 시장분석, 평판분석에 빅데이터를 활용했지만 점차 활용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보험업계는 빅데이터를 보험사기 분석이나 신규고객 발굴에 활용하는 중이다.

카드사들은 카드 이용자들의 소비행태를 분석해 신상품 개발 및 시장분석에 활용하고 이상 결제 패턴을 검출해 부정사용을 사전에 예측하고 있으며 증권 분야에서는 비정형 데이터를 분석해 주가 예측에 활용하고 있다.

금융권은 증권, 보험과 같이 데이터 보유량이 많고 은행의 경우 콜센터 및 수표의 원장 이미지 등 비정형 데이터도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런 데이터의 활용 및 운영에 있어 가장 필요한 부분은 안정적인 데이터 보호와 데이터의 정책적 운영이다.

금융권의 특수성을 고려하면 금융권에 도입할 데이터 보호 솔루션은 신중하게 선택돼야 한다.

대용량 데이터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장애 대처가 원활해야 하며 대형 금융권의 온라인 트랜잭션 처리 능력도 보장돼야 한다. 정보의 유출 방지와 콘텐츠에 대한 보안은 기본이며 신뢰할 수 있는 전자문서 원본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비즈니스의 필요에 따라 솔루션을 확장할 경우 성능 저하 없이 유연하게 증설이 가능하고 수억개 이상의 대용량 이미지 파일을 효율적으로 백업·복구할 수 있어야 한다.

빅데이터를 비즈니스에서 효율적으로 활용하려면 이전 백업된 데이터의 메타 정보를 활용해 필요한 자료를 검색해 재사용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솔루션이 필수적이다.

컴볼트의 데이터 플랫폼은 고객들이 한정된 시간과 예산, 자원으로도 데이터 보호 및 정보관리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이터 관리 솔루션이다. 수준 높은 스냅샷과 복제 기술은 빠르고 효율적인 데이터와 애플리케이션 복구 방법을 통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데이터를 관리할 때 유용하다.

빠르게 변화하는 금융 비즈니스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최신 데이터 환경을 구축해 중요한 비즈니스 통찰력을 얻고 기존의 기술 투자에서 새로운 가치를 이끌어 낼 수 있어야 한다. 또 시장 트렌드 및 최신 고객활용 사례 등을 반영해 설계된 데이터 관리 솔루션 도입을 통해 IT운영의 효율성을 개선하고 혁신을 도모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