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새마을금고는 새마을금고를 대표하는 사내모델 3명을 선발하고 위촉식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

MG새마을금고는 앞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애사심 고취와 자긍심 부여를 위해 ‘2016년 제4회 MG새마을금고 사내모델 선발대회’를 개최, 경기 군포새마을금고의 남자 직원 1명과 부산 장전동새마을금고, 대구 광장새마을금고의 여자 직원 2명을 각각 선발했다.

선발된 사내모델은 2017년까지 2년간 새마을금고를 대표하는 홍보모델로서 화보와 브로셔, 포스터, 홍보영화 등 다양한 홍보활동에 참여하게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