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를 넘어 희망을 보다’

▲ 회고록 ‘위기를 넘어 희망을 보다’

예금보험공사는 2일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역대 예보 사장 8인의 경영 지혜를 담은 회고록 ‘위기를 넘어 희망을 보다’를 발간했다.

이 회고록은 IMF 외환위기, 글로벌 금융위기와 저축은행 부실사태 등 위기상황마다 역대 사장들이 발휘한 지혜와 용기를 담고 있다.

예보 곽범국 사장은 “회고록에 담긴 역대 사장님들의 소중한 경험과 값진 혜안은 스무살 푸르른 청년 예보가 나아갈 미래를 가리키는 나침반”이라며 역대 사장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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