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P금융기업 8퍼센트가 고금리 대출자가 겪는 현실적인 에피소드를 TV 광고로 선보인다.

이번 광고는 중금리 P2P 대출서비스에 생소한 일반 대중들에게 이자 비용 경감이라는 이용 혜택을 알리기 위해 제작됐다.

8퍼센트는 국내 최초로 중금리 온라인 대출·투자 중개 플랫폼을 선보인 대표적인 P2P금융기업으로 고금리대출에 어려움을 겪는 대출자의 이자를 낮춰주고, 기존 금융권에서 소외 받고 있는 소상공인과 비정규직, 개인 사업자 등에게 적시에 필요한 자금을 공급하고 있다.

현재 누적대출 234억 중 167억이 개인신용대출로 가계 부채 경감이라는 서비스 취지를 널리 알리고자 이번 광고를 기획하게 됐다.

8퍼센트는 "이번 광고는 새로운 P2P금융서비스를 보다 쉽게 설명하고 고금리 대출자가 느끼는 고민을 8퍼센트가 해결해준다는 내용으로 스토리가 전개된다"며 "광고 제작비를 절감하면서 보다 참신하게 의미를 전달하고자 스타 모델이 아닌 광고 속 포악하고 거대한 공룡의 이미지를 통해 고금리 이자에 대한 대출자의 심리를 대변했다"고 말했다. 

8퍼센트의 광고는 전국의 케이블TV 채널을 통해 방송되며 8퍼센트 페이스북 (www.facebook.com/8percentlending) 및 유튜브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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