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금융신문=김민수 기자> 기술보증기금은 창업기업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CEO 역량강화를 위해 6일부터 사흘간 용인 GS건설 연수원에서 ‘제5차 도약기업 CEO 전문강좌’를 실시한다.

이번 강좌는 기보 보증을 이용 중인 창업 후 3∼5년차 기업 중 성장가능성이 유망한 우수기술기업 CEO 약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기보는 3년째 운영 중인 이 강좌를 통해 지금까지 총 191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경영전략 시뮬레이션 △노무관리·세무회계 △리더십 특강 △초청 CEO 특강 등으로 구성됐다. 우수 수료기업에는 기보의 무료 기술경영컨설팅 기회가 주어진다.

기보 관계자는 “앞으로도 본 강좌와 같은 성장단계별 맞춤형 창업교육으로 기업이 아이디어 단계부터 성공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기보는 보증·투자 등 금융지원과 함께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한 ‘벤처창업교실’ 창업초기기업을 대상으로 한 ‘청년·기술창업교실’, 도약단계 기업에 대한 ‘도약기업 CEO 강좌’ 등 맞춤형 창업교육 프로그램을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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