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보험설계사(FC) 토요 테마과정’에 참여한 DGB생명 FC들이 강의를 듣고 있다.[사진제공: DGB생명]

<대한금융신문=장기영 기자> DGB생명은 보험설계사(FC)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FC 토요 테마과정’을 지난 20일 수도권, 대구·경북, 남부 등 3개 지역단별로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FC 토요 테마과정은 금융·보험지식과 고객상담, 재무설계, 영업트렌드 등에 대한 교육을 통해 FC들의 경쟁력 향상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과정은 ‘고객과 FC가 윈윈(Win-Win)하는 변액보험 컨설팅’, ‘고객을 사로잡는 3단계 보장 컨설팅 기법’, ‘세금, 계산하지 마라. 고객과 소통하라’ 등 3가지 테마로 진행됐다.

DGB생명 신준우 영업교육부장은 “FC 토요 테마과정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전 판매 위주의 주제로 구성돼 FC들의 반응이 뜨겁다”며 “교육과정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주제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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