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IT
SK주식회사 조직개편 단행...'C&C사업' 안정옥 대표 체제로 전환
문혜정 기자  |  mika@kbanker.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12.21  16:05:0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SK주식회사C&C가 기존의 1사2체제에서 SK주식회사 단일체제로 재탄생한다. 기존의 SK주식회사C&C는 CIC(Company In Company, 사내독립기업) 형태로 ‘C&C사업’이 된다.

단일체제의 대표는 장동현 사장이 맡는다. 장 사장은 1963년생으로 1991년 유공에 입사한 뒤 2000년부터 SK텔레콤에 합류해 재무와 전략, 마케팅 부문에서 주요 요직을 거쳤으며 2015년 SK텔레콤 대표이사가 됐다.

'C&C사업’ 대표는 기존 SK주식회사C&C 전략기획부문장 및 대외협력부문장을 맡았던 안정옥 부문장이 부사장으로 승진하여 맡게 된다.

‘C&C사업’은 그 동안 추진해왔던 AI∙클라우드∙빅데이터 등의 기술역량을 전(全) 산업에 접목함으로써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실행조직으로 변모한다.

먼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을 본격화 하기 위한 ICT 기술/사업 전문 그룹인 ‘DT총괄’ 조직을 신설했다. DT총괄은 기존의 AI∙클라우드∙빅데이터로 대변되는 ICT 기술 연구개발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본부 단위의 랩(Lab, 연구실)을 신설했다. 동시에 차세대 ICT 추가 먹거리 발굴을 위해 VR/AR∙블록체인 등의 New ICT 기술 기반 신규사업 개발 기능도 추가했다.

또 다른 변화로는 기존 IT 서비스 산하에 각 부문별 'DT추진담당’과 ‘디지털 컨설팅담당’을 신설했다. 제조∙통신∙금융 등 산업별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AI∙클라우드∙빅데이터를 적용하여 산업 전반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본격화 하겠다는 전략이다.

‘C&C사업’의 임원 인사에서는 통신DT추진담당에 이상국, 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장에 박천섭, ITS혁신본부장에 임길재, 융합물류사업담당에 고재범, ESSENCORE 마케팅전략실장에 이창희, 통합솔루션개발Lab장에 김중수, SF Eng.담당에 김종훈을 신규 임원으로 선임했다.

제조사업부문장에 권송(전무), 전략기획부문장에 이응상(전무), 대외협력부문장에 유항제 (상무), 기업문화부문장에 김태영(상무), CPR1본부장에 고창국(상무), CPR2본부장에 박주호 (상무)가 관계사에서 이동해 왔다.

< 저작권자 © 대한금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문혜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新 해외송금시장, 가상화폐 대중화 길 열릴까
2
본질은 사라지고 투기로 얼룩진 韓 코인시장
3
내달부터 ‘서류심사’만으로 건강체 보험료 할인
4
실손보험 중복 가입…교직원공제만 ‘구멍’
5
실손보험료 인하…‘보험사 희생만 강요’
6
금리인상기·불확실한 글로벌시장의 투자전략
7
퇴직연금 사각지대 중소기업 “가입해서 득 될 것 있나”
8
전문투자자 장외거래 플랫폼…시장 확대 마중물 될까
9
금융당국, 증권사 콜머니 차입 규제 ‘속도조절’
10
저축은행, 대세는 ‘모바일 앱 서비스’
오피니언

[인터뷰]어렵고 딱딱한 금융 ‘올원프렌즈’와 함께

[인터뷰]어렵고 딱딱한 금융 ‘올원프렌즈’와 함께
모바일뱅킹 올원뱅크 대표 캐릭터 개발 및 마케팅 실시하반기 베트남 글로벌 서...

금리인상기·불확실한 글로벌시장의 투자전략

금리인상기·불확실한 글로벌시장의 투자전략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지난 14일 정책금리를 0.25%포인트 인...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로 220, 양우빌딩 1층  |  대표전화 : 02-783-2583  |  팩스 : 02-783-2586
등록번호 : 서울 아 03062  |  창간일 : 1995.10.17  |  온라인 등록일 : 2014.03.24  |  발행인·편집인 : 조성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성준
Copyright © 2012 대한금융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bank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