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금융신문=염희선 기자> BC카드(대표이사 사장 서준희)가 연극 ‘남자충동’의 티켓을 구매하는 고객들을 위한 1+1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3월 12일 대학로에서 진행되는 연극 ‘남자충동’의 공연 티켓 1매를 BC 신용카드로 결제한 고객들에게 동일한 등급의 티켓 1매가 추가로 제공된다.
 
티켓은 오는 11일 오전 11시부터 BC카드 라운지 홈페이지를 통해 1인 최대 2매까지(총 4매) 선착순으로 구매할 수 있다.
 
BC카드 김진철 마케팅전략본부장은 “고객의 여가 시간을 풍족하게 채워줄 다양한 이벤트 진행을 통해 BC카드 고객들이 풍요로운 문화 생활을 즐겼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공연, 전시, 놀이 등 다양한 장르에서의 이벤트 진행을 통해 고객의 여가생활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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