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금융신문=염희선 기자> 신한저축은행 2일부터 밤 10시까지 야간 대출상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한저축은행 관계자는 “고객 사연과 애로사항을 들었고 올바른 대출상품 선택을 위해서는 상담이 필수기에 야간 대출상담을 시작하게 됐다”며 “서민금융대출을 통해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서민금융기관 본연의 업무에 최선을 다해 따뜻한 금융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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