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사손해보험이 이달 새롭게 론칭한 '마이키즈 할인 특약' 관련 TV 광고 스틸컷.

<대한금융신문=박영준 기자> 악사손해보험은 이달부터 자동차보험 자녀할인 특약 홍보의 하나로 '마이키즈 할인 특약' TV광고를 방영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자동차보험 경쟁력 강화와 함께 출시한 지 반 년이 지났지만 아직 자녀할인 특약을 모르는 고객들을 위해 기획됐다.

김재헌 마케팅 본부장은 "만 7세 이하 자녀가 있는 고객의 경우 악사손보 마이키즈 특약으로 보험료를 절감할 수 있다"며 “이번 TV광고를 통해 아이가 있는 30, 40대 운전자들이 안전 운전과 함께 보험료 할인의 혜택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마이키즈 할인특약의 대상은 출산예정 포함 만 7세 이하의 자녀가 있는 경우로 할인율은 업계 최고 수준인 8%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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