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금융신문=김미리내 기자> 미래에셋대우는 연수WM, 홍제동WM, 올림픽WM, 여의도영업부에서 22일과 23일 각각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연수WM은 22일 오후 4시부터 글로벌투자정보팀 최재인 선임매니저가 강사로 나와 ‘4차 산업혁명과 해외 유망기업’을 주제로, 홍제동WM, 올림픽WM, 여의도영업부는 23일 오후 4시부터 각각 영업점에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홍제동WM은 랩(Wrap)운용팀 남정훈 선임매니저가 강사로 나와 ‘저금리 시대의 자산배분전략소개’를 주제로, 올림픽WM은 글로벌기업분석실 김해영 수석매니저가 ‘2017년 중국시장 전망과 유망종목 소개’를 주제로, 여의도영업부는 리서치센터 한상춘 부사장이 ‘주요국 증시 추가 상승 가능성 점검과 유망 글로벌 업종 전망’을 주제로 강의한다.

투자설명회에 대한 문의는 각 영업지점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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