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 무실 코아루허브288' 이미지

남원주역, KTX 서원주역(개통예정) 역세권 입지
법조타운, 대학교 등 1인가구 수요 많아

강원도 원주가 잇따른 교통 호재에 따라 부동산 투자 시장에서 주목 받고 있다.

우선 지난해 11월 제2영동고속도로(광주~원주)가 완공되면서 원주에서 서울까지 통행거리가 77분에서 54분으로 단축됐다.

특히 원주 무실동은 인근에 법조타운이 조성되어 있고,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 등 대학교가 많아 1인 가구 수요가 풍부한 곳이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오피스텔 투자를 고려해 볼만한 지역이라고 조언한다.

이러한 가운데 ‘원주 무실 코아루허브288’ 오피스텔이 분양 중이어서 눈길을 끈다.

지하 3층부터 지상 7층까지 1개동, 총 288실로 구성되어 있다.

‘원주 무실 코아루허브288’ 오피스텔 분양관계자는 “단순 업무공간이 아닌 싱글족 주거공간에 초점을 두고 설계돼 무실 지역과 인근지역 월세, 전세 세입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오피스텔 수요자들이 몰리자 투자자들에게까지 입소문이 퍼진 상태”라고 전했다.

또한 오는 2018년 남원주역~제천역 간 중앙선 복선전철, KTX 남원주역이 개통되며, 2020년에는 수도권 전철과 서원주역 직통 연결 개통이 이루어질 예정이어서 부동산 가치가 상승세를 그릴 것으로 전망된다.

‘원주 무실 코아루허브288’은 청량리~원주간 수도권전철 남원주역이 5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오피스텔로서, 개통예정인 KTX 서원주역과도 가깝다.

또한 자동차를 이용하면 제1영동고속도로, 제2영동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 등으로 연결되며, 고속버스터미널 역시 5분 거리에 있어 시외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한편, ‘원주 무실 코아루허브288’은 국내 최고 신탁사인 한국토지신탁이 시행을 맡아 투자자들의 신뢰도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체계적인 운영은 물론 분양 후 철저한 AS까지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분양홍보관은 관설동 홈플러스 옆 사거리, 홈플러스 버스정류장 바로 우측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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