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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보험도 ‘사고 없으면’ 보험료 깎아준다MG손보, ‘무사고할인 하이패스(Ⅱ) 운전자보험’
박영준 기자  |  ainjun@kbank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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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5.16  14: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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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금융신문=박영준 기자> 사고를 내지 않는 운전자에게 보험료를 깎아주는 운전자보험 상품이 있다.

MG손해보험은 업계 최초로 무(無)사고 시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무)무사고할인 하이패스(Ⅱ) 운전자보험’을 판매 중이다.

가입 후 매년 무사고 시 이후 최초 도래하는 회차의 보험료를 15% 할인(월납기준)해 준다.

만약 납입기간이 20년인 고객이 19회에 걸쳐 매년 할인을 받으면 약 3개월치인 285%의 보험료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또 인수기준을 완화하고 가입절차를 간소화한 ‘간편심사’ 제도를 운영한다.

기존 보험상품들의 까다로운 질병 고지사항들을 제외해 가입이 간편해졌으며 교통사고 다건 청구자와 관절, 정신, 신경계통 질환자가 아니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자동차 사고에 집중한 부상보상금, 입원비 보장을 강화했으며 교통사고 후유증 치료를 위한 한방치료비도 보장한다.

‘납입지원’ 특약에 가입하면 상해 50%이상 후유장해 시 보험가입금액을 일시금으로 지급한다.

MG손보 관계자는 “사고가 났을 때만 보장해주는 다른 상품들과는 달리 무사고 고객들에게도 보험료 할인이라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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