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손해보험 8일과 10일 충남 서산 팔봉면에 위치한 1사1촌 자매마을인 ‘뱅길이 마을’을 찾아 가뭄극복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윤배 대표이사(오른쪽)와 헤아림 봉사단이 양파 수확 작업을 하고 있다.

<대한금융신문=박영준 기자> NH농협손해보험은 자사 헤아림 봉사단이 서산의 자매마을인 뱅길이 마을을 찾아 가뭄극복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서 헤아림 봉사단 70여명은 지난 8일, 10일 양일동안 마늘, 양파, 감자 등 농작물 수확을 함께 했다. 또 가뭄 피해를 직접적으로 받는 벼 농가에 양수기 20여대를 전달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NH농협손보 이윤배 대표이사는 “가뭄피해를 겪고 있는 농가의 어려움을 나누기 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일손돕기와 신속한 농작물재해보험금 지급 등을 통해 가뭄으로 인한 농가의 피해를 줄이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협손해보험은 가뭄 피해 농가를 대상으로 보험료 납입을 유예해 주기로 했으며 보험 계약 대출의 경우에도 이자 납입을 유예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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