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미래에셋대우, 미국법인 3300억 증자 “IB역량 강화 차원”
김미리내 기자  |  pannil@kbanker.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7.31  18:44:1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대한금융신문=김미리내 기자> 미래에셋대우가 미국 LA 현지법인의 IB(투자은행) 역량 강화를 위해 336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에 나선다.

미래에셋대우는 자회사인 홍콩법인(Mirae Asset Securities(HK)Limited)의 유상증자를 통해 발행되는 신주 23억2500만주를 3337억5000만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는 연결 기준 자기자본의 5.01%에 해당하는 규모로, 유상증자로 조달한 자금은 다시 홍콩법인의 자회사인 미국 LA 법인(Mirae Asset Wealth Management(USA)Inc.)의 336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사용된다.

LA 현지법인인 미래에셋 웰스 매니지먼트는 보통주 30주를 신주로 발행하며, 주당 확정발행가는 112억300만원이다. 신주권교부예정일은 9월~10월 중 결정될 예정이다.

미래에셋대우 관계자는 “LA 현지법인의 경우 (WM)자산운용 중심의 자문업을 주로 해 왔으나, 이번 증자를 통해 IB(투자은행) 업무를 강화하려는 것이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LA 현지법인은 2008년 설립됐으며, 지난해 말 기준 자산 총액은 148억원 규모다.

< 저작권자 © 대한금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미리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고령화정책 예산분석(3)] 노인자살 1위…방관하는 정부, 죽어가는 노인
2
미리 보는 연말정산, 스마트한 세테크 전략
3
타이탄인베스트, 부산 대표 P2P금융기업으로 ‘우뚝’
4
손보업계 GA 대상 시책 경쟁에 ‘칼 빼든’ 금감원
5
초대형 IB ‘반쪽짜리’ 출범…5곳 중 1곳만 신규업무 인가
6
‘무법천지’ 거래소에선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
7
카드사 “리스사업보다 할부금융이 낫네”
8
[단독] ‘킥스’ 윤곽 잡혔다…실무지원단, 업계와 공유
9
저축은행, 동시대출 리스크관리 ‘경고등’
10
카드사, 본인인증 시장 뛰어든다
오피니언

“캐릭터 ‘쩜피’로 젊은층과 소통 강화할 것”

“캐릭터 ‘쩜피’로 젊은층과 소통 강화할 것”
자체 개발 캐릭터로 브랜드 이미지 개선 시도<대한금융신문=이봄 기자> 비대면...

미리 보는 연말정산, 스마트한 세테크 전략

미리 보는 연말정산, 스마트한 세테크 전략
11월은 자산관리에 있어 중요한 달이다. 한 해의 이자소득, 배당소득을 계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로 220, 양우빌딩 1층  |  대표전화 : 02-783-2583  |  팩스 : 02-783-2586
등록번호 : 서울 아 03062  |  창간일 : 1995.10.17  |  온라인 등록일 : 2014.03.24  |  발행인·편집인 : 조성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성준
Copyright © 2012 대한금융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bank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