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금융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 ‘소액 장기연체 서민 빚탕감’ 지원
이봄 기자  |  afterwinter312@kbanker.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8.18  09:47:1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 신종백 이사장(왼쪽 세번째)과 유종일 주빌리 은행장(왼쪽 네번째)이 협약서에 서명하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대한금융신문=이봄 기자>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과 주빌리은행은 지난 17일 새마을금고중앙회관 11층 중회의실에서 ‘소액 장기연체 서민 빚탕감’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 주요내용은 △장기연체채권 매입 및 소각을 통한 서민‧채무 취약계층의 빚탕감 지원 △서민․채무취약계층의 자활교육 및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MG새마을금고재단은 빚탕감 사업의 전반적인 기획과 진행, 사업비용을 지원하고, 주빌리은행은 장기연체채권의 매입‧소각처리, 채무취약계층 자활교육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MG새마을금고재단의 빚탕감 소각대상 채권 매입 기준은 10년 이상 미상환된 원금 1000만원 이하의 장기연체채권으로 1만여명 지원을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

채권소각 대상자중 자활 프로그램 신청 희망자에게는 ‘채무 취약계층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전문상담사가 전담으로 사회복지서비스(난방비, 통신비 등 지원 안내), 서민금융지원제도(복지관, 금융복지 상담센터 연계), 법률서비스(개인회생, 파산 제도 및 추심대응 안내 등) 상담을 진행하며 일부 선정 대상자에게는 법률비용 및 추가 빚탕감 지원비를 지원해 채무취약계층의 자활을 도울 예정이다.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 신종백 이사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금융취약계층의 신용회복과 자활을 도모해 지역사회의 균형적 발전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겠다”며 “채무 장기연체자들의 빚탕감을 통해 금융사각지대의 재기를 돕는 분위기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대한금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동양생명, 8월 구조조정설 ‘솔솔’
2
서른살도 가입하는 어린이보험 ‘돌풍’
3
승강기 보유한 건물주면 배상책임보험 가입 의무화
4
미래에셋자산운용, 해외진출서 독주
5
본인인증 시장 뛰어든 카드사…수익성은 ‘글쎄’
6
더민주 지선·재보궐 압승…금융노조 힘 실리나
7
국내은행, 대한민국 국가대표팀과 ‘윈-윈’ 전략 추진
8
[인터뷰]뱅크샐러드 “소비 패턴에 최적화된 카드 찾아드려요”
9
한반도 평화분위기에 증권사들 ‘북한 보고서’ 늘려
10
‘셀 이머징’ 여파에 코스피·코스닥 동반 폭락
오피니언

[인터뷰]뱅크샐러드 “소비 패턴에 최적화된 카드 찾아드려요”

[인터뷰]뱅크샐러드 “소비 패턴에 최적화된 카드 찾아드려요”
3600여종 카드 혜택 분석해 1원 단위로 계량화카드 혜택 시뮬레이션 엔진 ...

[기고] ‘3초 시대’ 미리미리 준비하자

[기고] ‘3초 시대’ 미리미리 준비하자
우리나라는 저금리 시대의 정착단계에 와 있음을 상당기간 동안의 금융생활을 통...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로 220, 양우빌딩 202호  |  대표전화 : 02-783-2583  |  팩스 : 02-783-2586
등록번호 : 서울 아 03062  |  창간일 : 1995.10.17  |  온라인 등록일 : 2014.03.24  |  발행인·편집인 : 조성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성준
Copyright © 2012 대한금융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bank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