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금융신문 온라인팀> 지난 2일 정부가 기존 부동산정책에서 규제를 강화하는 내용의 부동산 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규제를 통해 투기지역 및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될 경우 청약 1순위요건이 강화되며 주택담보대출 건수는 세대당 1건으로 제한되고, 재개발 시 조합의 분양 전매와 재 당첨제한, 입주계획 신고의무화 등이 적용될 전망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정부의 강력한 규제가 지속될 경우 지난 번 대책 때와 비슷하게 비규제지역으로 투자수요가 집중될 것으로 분석했다.

이러한 가운데 정부의 규제를 피한 시흥목감지구의 ‘다인로얄팰리스 목감’으로 투자자와 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아파트와 오피스텔의 장점만을 살린 신개념 아파텔로 1~2인가구에 적합한 복층구조의 투 룸과 알파공간을 제공하는 ‘다인로얄팰리스 목감’은 안목 치수를 적용하여 3.3~6.6㎡ 정도 공간이 추가로 제공돼 넓게 사용할 수 있다.

일체형 시스템으로 바닥충격음을 차단하여 꾸준히 제기되는 층간소음을 최소화하고 유독가스가 적게 발생하는 난열패널을 적용하여 화재위험까지 줄였다. 전 세대 초 절전 LED조명과 지역 냉난방을 적용해 관리비 절감효과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 생활 필수가전인 빌트인 세탁기, 냉장고, 42인치 TV 등이 풀옵션으로 제공되며 CCTV, 홈네트워크 시스템, 디지털도어록, 대기전력차단스위치, 전기 쿡탑 등의 스마트시스템으로 입주민의 편리한 생활을 도모했다.

내년 착공이 목표인 신안산선 목감역을 이용할 경우 여의도까지 20분대에 도착할 수 있으며,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이용 시 강남까지 30분대 접근이 가능해지면서 서울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예정이다.

거기에 광명시흥테크노밸리, 석수스마트타운 등의 대형호재가 예정되 있어 각종 기반시설 개발이 기대되며 광명 역세권과 목감역의 더블 역세권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입지로 인기를 얻고있다.

한편, ‘다인로얄팰리스 목감’에 대한 상담문의는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668-35에 위치한 주택홍보관에 방문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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