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금융신문 온라인팀> 제2외국어 1:1강의/소그룹 강의 전문 랩스어학원이 스페인어, 프랑스어, 베트남어, 태국어 등 제 2 외국어를 전문적으로 공부하기 원하는 학생들을 위해 단기에 마스터하는 일대일 과외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랩스의 이번 제2외국어 프로그램은 40시간 강의로 구성, 199만원에 수강이 가능하며, 이는 개인 과외나 기존 일대일 외국어학원 수강료보다 대폭 할인된 금액이다. 랩스어학원은 영어, 중국어 외에도 배우기 어려운 베트남어과외, 태국어과외 등 각종 외국어를 전문적으로 가르치는 과외형 학원으로 잘 알려져 있다.

스페인어과외, 독일어과외 등 대부분의 제2외국어 개인과외는 강사의 출신이나 경력, 티칭 스킬 등이 검증되지 않은 경우가 많다. 또한 많은 제2외국어 학원들 역시 체계적이지 못한 커리큘럼으로 수강생의 학습 목적이 고려되지 않은 획일화된 주입식, 단순 암기식 강의로 해당 언어에 정통한 전문 강사가 많지 않았다.

하지만 랩스어학원은 기본적으로 '핵심 문법 + 회화 코스'로 강의를 구성, 수업 2시간 내내 담당 강사와 해당 언어로 직접 대화를 하며 꼭 알아야하는 표현, 필수 어휘 등을 정리하고 발음, 문장구조, 표현력 등 강사가 실시간으로 첨삭지도를 한다. 또한 수강생의 공부 목적을 고려하여 기초회화, 비즈니스회화, 아카데믹과정 등 수업의 방향을 달리하여 수업을 진행한다.

특히 Pre-test를 통해 수강생의 현재 수준과 영역별 장단점, 학습 목적 등을 분석하여 수강생 한명을 위한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체계적인 강의를 제공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랩스어학원은 해당 언어권에서 명문대를 졸업한 강사들이 직접 강의를 하며, 해당 국가에서 장기간 체류 경험으로 언어뿐만 아니라 문화에 대한 이해가 있는 유학생/교포 또는 원어민 강사로 수강생의 선호, 어학수준, 학습목적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

프랑스어과외 전문 랩스는 평일과 주말 새벽부터 저녁 11시까지 수강생이 원하는 시간에 수업 스케쥴을 선택할 수 있어 개인적인 일정으로 수업을 놓치는 일이 없어 보다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보통 2시간씩 주 2회 수업으로 진행되며, 랩스 강사진은 오랜 기간 학원 강의와 기업 임직원 출강을 통해 집약된 티칭 노하우로 제2외국어를 처음 접하는 왕초보 수강생도 40시간이면 기본적인 커뮤니케이션은 마스터 할 수 있다고 한다.

랩스어학원은 서울(양재 본원, 종로, 신촌)과 전국 주요 지역 11개 지점에서 강의를 제공하고 있으며, 랩스의 차별화된 강사채용과 교육관리 시스템으로 전 지점에서 고품격 맞춤 과외수업을 들을 수 있다.

본 패키지 프로그램은 서울 및 동탄, 수원, 천안, 일산을 비롯해 부천, 분당, 의정부, 울산 등 전국 11개 지점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랩스어학원 홈페이지와 전화 또는 카카오톡으로 문의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