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테크
불리오, 로보어드바이저 자문고객 1000명 돌파
대한금융신문  |  webmaster@kbanker.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9.04  16:11:4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대한금융신문> 불리오는 국내 로보어드바이저 자문고객 1000명을 확보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로보어드바이저는 로봇을 뜻하는 로보(robo)와 자문을 의미하는 어드바이저(advisor)의 합성어를 말한다. 로보어드바이저는 인공지능(AI)를 활용해 투자안정성과 수익률을 잡는 방법을 찾아내고 이를 토대로 투자 조언을 제공한다.

불리오 이용고객은 불리오에 자산을 맡기고 투자를 위탁하는 것이 아니라 투자자문을 받아 직접 금융상품을 사고팔아야 한다. 새로운 자문이 나올 때마다 자신의 추가투자금액을 고려해서 직접 자산 배분을 하는 것이다.

불리오가 없어지더라도 고객의 자산이 회사에 묶여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계좌에 그대로 있어 안정감을 느낄 수 있다.

투자자문에 따른 수수료도 저렴하다. 불리오는 고객으로부터 직접 자문수수료를 받는다. 자문료는 월 1만원으로 지난 1월 서비스를 출시한 이래 현재까지 10.3%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불리오는 서비스 출시 8개월 만에 유료 고객 1000명을 확보했다. 이는 국내 로보어드바이저 중 가장 많은 B2C 고객을 확보한 것이며, 일반 투자자문사와 비교해도 괄목할만한 성과이다.

불리오 천영록 대표는 “개인 투자자들은 자문 서비스를 받기 어려워 우수한 금융 상품을 통해 충분한 수익을 실현이 힘들었다”며 “이러한 현실에 통감해 개인 투자자들에 초점을 맞춘 로보어드바이저가 수많은 투자자에게 관심을 받는 것 당연한 시대적 흐름이다”고 전했다.

< 저작권자 © 대한금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대한금융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서른살도 가입하는 어린이보험 ‘돌풍’
2
아동수당 '행복지킴이통장'으로 받아볼까
3
보험사 손해사정, 외주업체 ‘줄이고’ 자회사 일감 ‘늘리고’
4
‘셀 이머징’ 여파에 코스피·코스닥 동반 폭락
5
IBK·SK·키움증권, 코스닥기업 분석 발간사업자로 선정
6
빅데이터 컨설팅 키우는 카드사
7
메리츠화재, 다태아 전용보험 내달 출시…현대해상 ‘맹추격’
8
삼성증권, 6개월 영업정지·대표 직무정지
9
신협, ‘집단대출 규제 완화’ 퇴짜 맞았다
10
NH농협손보, 충남 서산서 농촌 봉사활동 실시
오피니언

[인터뷰] “중소·벤처 IB명가 만들겠다”

[인터뷰] “중소·벤처 IB명가 만들겠다”
<대한금융신문=강신애 기자> 대표 중기특화증권사인 키움증권이 IB(투자은행)...

[기고] 2018년, 남은 절반은 이렇게 해보자

[기고] 2018년, 남은 절반은 이렇게 해보자
매번 느끼지만 시장은 항상 어렵고 갈수록 대응하기가 어려워지는 듯 하다. 종...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로 220, 양우빌딩 202호  |  대표전화 : 02-783-2583  |  팩스 : 02-783-2586
등록번호 : 서울 아 03062  |  창간일 : 1995.10.17  |  온라인 등록일 : 2014.03.24  |  발행인·편집인 : 조성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성준
Copyright © 2012 대한금융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bank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