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KB금융, 핀테크 육성업체 ‘KB 스타터스’ 확대 운영
염희선 기자  |  spike@kbanker.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9.28  10:47:0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대한금융신문=염희선 기자> KB금융그룹은 플라이하이, 원투씨엠 및 이와이엘 3개 업체를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프로그램인 KB 스타터스(KB Starters)로 추가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KB Starters 27호 ‘플라이하이’는 모바일 증명서 발급 및 신분증 진위여부 솔루션 개발업체로, 카카오뱅크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현재 KB저축은행과 함께 신분증 확인 서비스를 운영 중이며, KB손해보험 및 KB생명보험과 각종 상품 특약 가입 시에 필요한 온라인 증명서 발급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KB Starters 28호 ‘원투씨엠’은 클라우드 기반의 스마트 스탬프 플랫폼 개발업체다. 국내외 특허 200여개를 바탕으로 SKT, KT 등 주요 기업과 제휴를 맺고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최근에는 중국 텐센트의 위챗서비스 내 미니프로그램 연동사업자로 선정됐으며, 해당 사업과 관련해 KB국민카드와 협약을 맺고 서비스를 준비 중에 있다.

KB Starters 29호 ‘이와이엘’은 초소형 양자난수 생성기 기반의 IoT 보안서비스 제공업체다. 세계에서 가장 먼저 초소형 칩의 상용화에 성공하는 등 해외에서도 그 기술을 인정받아 지난해 11월 개최된 미국 Mass Challenge에서 전세계 5500개 스타트업 중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현재 KB금융지주와 블록체인 기반의 이력관리 서비스를 테스트 중이며, 추후 계열사 서비스에 접목할 예정이다.

이번 KB Starters 신규 지정사 중 플라이하이와 이와이엘은 KB 이노베이션 허브(KB Innovation HUB)에 입주해 있으며, 원투씨엠도 입주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KB금융그룹은 스타트업 지원을 위해 스타터스 신규 지정 시 KB 이노베이션 허브에 입주할 수 있도록 기획 중이며, 비 입주사의 경우에도 회의실 및 세미나실 이용 등 공간 지원이 가능하도록 지원책을 넓혔다.

KB금융그룹 관계자는 “신규 지정 업체들이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투자와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며, 핀테크 스타트업과 KB가 함께 성장해가는 상생의 금융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대한금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염희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열리지 않는 카카오뱅크 API…핀테크 업체는 발만 동동
2
중신용자 경쟁력 없는 카카오뱅크 ‘마통’ 
3
교보생명 가입자 3만명 ‘종신→건강’ 보험계약 전환
4
ABL생명, 연이은 삼성출신 인사로 ‘영업력 강화’
5
[응답하라, 우리술 52]올해 찾아가는 양조장 선정된 옥천 이원양조장
6
저축은행 자체 중금리 상품에 밀린 사잇돌2대출
7
하나UBS자산운용, 새출발 준비 박차
8
금융그룹, 지주회장·은행장 이원체재 구축 완료 
9
평생 저축한 돈…얼마나 연금으로 받고 싶나요?
10
금융권 보이스퍼스트 무한경쟁 시대 돌입
오피니언

“금투업권 마지막 비과세 혜택 잡아라”

“금투업권 마지막 비과세 혜택 잡아라”
‘비과세 해외주식형펀드’ 올 연말까지만 가입 가능3000만원, 10년 비과세...

보이스피싱에 ‘예외’란 없다

보이스피싱에 ‘예외’란 없다
어느 날 오후, 한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서울중앙지검 김모 수사관이라고 하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로 220, 양우빌딩 1층  |  대표전화 : 02-783-2583  |  팩스 : 02-783-2586
등록번호 : 서울 아 03062  |  창간일 : 1995.10.17  |  온라인 등록일 : 2014.03.24  |  발행인·편집인 : 조성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성준
Copyright © 2012 대한금융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bank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