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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호재·평창동계올림픽 수혜…강릉 ‘송정 신원아침도시’ 주목
대한금융 온라인팀  |  jshily@kbank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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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07  10:2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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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2월 강릉에 KTX가 개통될 예정이라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사실상 범수도권화가 이뤄지고 있는 강원도 강릉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무엇보다 대폭 향상된 서울과의 접근성으로 인해 교외 생활을 희망하는 서울 내 직장인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2017년 12월 KTX강릉역(강릉~원주 철도구간)이 개통될 시 서울 청량리에서 강릉역까지 1시간 내외로 도착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어 최근 제2영동고속도로가 개통돼 광역접근성이 개선됨에 따라 지역 미래가치 또한 새롭게 조명 받고 있다. 지난 9월 개통된 동서고속도로(서울~양양)를 이용해 서울까지 약 2시간 내외로 접근 가능할 뿐만 아니라 동해고속도로(속초~양양~삼척)가 7번 국도와 연결돼 강원도 지역 내로의 접근 또한 수월해지는 등 교통 호재가 잇따라 이어지면서 지역 가치가 상승하고 있는 추세다.

더불어 1988년 88올림픽 이후 30년 만에 한국에서 개최하는 올림픽인 만큼 성공적인 평창동계올림픽 개최를 향한 관심이 날로 커지면서, 강릉이 KTX를 필두로 광역교통망 확보를 비롯한 다양한 지역적 수혜를 입게 되는 상황이다. 다양한 빙상 경기 팬들을 비롯한 대중의 관심이 강릉으로 쏠림에 따라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또한 강원도는 8.2부동산 대책과 그 후속대책에 따라 정부가 지정한 투기지역, 투기과열지구에 해당되지 않는다. 청약시장 문턱이 낮은 조정 대상에서 제외되는 지역으로 실수요자, 투자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어 전망이 기대되는 지역이기도 한다.

산업적인 측면에서는, 옥계 마그네슘 제련공장과 강릉중소산업단지, 강릉안인화력발전소(2021년 건립 완료 예정)가 강릉지역에 모여 있다는 사실도 지역발전 활성화를 견인할 것으로 예상되는 바다.
이러한 강원도 지역의 교통과 올림픽 호재가 이어지는 가운데, 강릉 ‘송정 신원아침도시’의 분양 소식이 부동산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송정 신원아침도시’는 송정 해변생활권과 시내생활권 접점인 강릉시 송정동 1028번지 일원에 들어서게 된다.

해당 아파트는 지하 1층~지상 18층 규모 8개동, 전용면적 75㎡~109㎡ 타입의 총 477세대로 조성된다. 우선 전 세대 남향위주로 단지를 배치한 사실이 눈에 띈다.

채광을 확보하면서 단지 내 전 동의 필로티 설계로 사생활 보호 및 통풍을 보장했으며, 주거공간에 펜트리 수납공간 또는 알파룸을 제공하여, 넓은 수납공간을 확보하였고 75㎡ 타입은 타워형, 84㎡ 타입은 판상형 구조를 갖춰 높은 공간 활용도를 보이고 있다.

또한 강릉의 ‘젖줄’이라고도 불리는 아름다운 남대천 및 바다를 조망하는 것이 가능(일부 세대)한 것도 큰 장점이다. 안목카페거리와 시내중심을 오가는 시내버스 또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자녀가 있다면 주목해볼만한 점은 ‘송정 신원아침도시’는 학세권 아파트로 평가받고 있다는 사실이다. 반경 500m에 동명초등학교, 관할권역 내에 동명중학교, 경포고등학교, 시립도서관 등이 위치해 있는 만큼 풍부한 교육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또한 포남동, 송정동 생활권에 근접한 위치라 편리한 생활인프라를 자랑한다. 한편 ‘송정 신원아침도시’는 11월 중 모델하우스를 오픈할 예정이며, 강원도 강릉시 교동 713-4번지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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