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테크
P2P금융 투게더펀딩, 누적취급액 1000억원 돌파
문혜정 기자  |  mika@kbanker.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2.01  16:35:3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부동산담보 전문 P2P금융기업 투게더펀딩은 누적 취급액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지난달 29일 밝혔다.

투게더펀딩은 지난 2015년 9월 서비스를 출범한 후 2년 2개월 만에 누적 취급액 1000억원을 돌파한 것으로 P2P금융기업 중 루프펀딩, 테라펀딩, 피플펀드에 이어 4번째다. 지난달 29일을 기준으로 투게더펀딩의 누적취급액은 1005억6800만원, 누적상환액은 607억1700만원, 평균수익율을 13.13%를 기록했다. 평균 LTV는 57.04%를 유지하고 있으며 대출잔액은 398억5100만원으로 60.37%라는 업계 최고 수준의 상환율을 보이고 있다.

투게더펀딩은 부동산담보대출 분야의 P2P대출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업체로 P2P금융기업 중 부동산담보 분야에서 부동의 1위를 달리고 있다.

아파트담보대출상품, 일반부동산, 담보부NPL 및 배당금담보대출 등 부동산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다양한 상품으로 그 영역을 확대해 왔으며 그동안 대신저축은행과의 연계모델을 통해 금융회사 명의 담보권에 대한 질권, 대출원리금 수납계좌의 위탁관리 등 업체 스스로 '도덕적해이'를 방지하기 위해 여러 가지 투자자 보호장치를 마련해 왔다.

최근에는 JB금융그룹 광주은행과 ‘제3자 예치금관리시스템’을 통해 투자 및 대출 자금관리 부분에 대한 투명성과 안전성을 더욱 강화해 왔다. 또한 P2P투자에 있어서 투자금을 중도에 인출하지 못하는 점을 고려해 투자기간 내 투자자간 원리금수취권을 매매할 수 있는 오픈마켓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투게더펀딩 관계자는 “P2P금융협회 공시기준으로 상위 5개 업체 중 유일하게 연체율, 부실율을 0%로 유지하고 있다”며 “이는 투게더펀딩이 그동안 안전성 기반의 부동산에 대해 자체 담보평가시스템을 효과적으로 운용해 보수적인 대출한도를 산출하고 부실 발생시에도 NPL매입회사에 대출원금 이상으로 신속하게 채권을 매각함으로써 투자자의 투자자산을 보호해 왔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대한금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문혜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서른살도 가입하는 어린이보험 ‘돌풍’
2
아동수당 '행복지킴이통장'으로 받아볼까
3
보험사 손해사정, 외주업체 ‘줄이고’ 자회사 일감 ‘늘리고’
4
‘셀 이머징’ 여파에 코스피·코스닥 동반 폭락
5
IBK·SK·키움증권, 코스닥기업 분석 발간사업자로 선정
6
빅데이터 컨설팅 키우는 카드사
7
삼성증권, 6개월 영업정지·대표 직무정지
8
신협, ‘집단대출 규제 완화’ 퇴짜 맞았다
9
NH농협손보, 충남 서산서 농촌 봉사활동 실시
10
NH농협생명, 우수고객 대상 농촌체험 행사 진행
오피니언

[인터뷰] “중소·벤처 IB명가 만들겠다”

[인터뷰] “중소·벤처 IB명가 만들겠다”
<대한금융신문=강신애 기자> 대표 중기특화증권사인 키움증권이 IB(투자은행)...

[기고] 2018년, 남은 절반은 이렇게 해보자

[기고] 2018년, 남은 절반은 이렇게 해보자
매번 느끼지만 시장은 항상 어렵고 갈수록 대응하기가 어려워지는 듯 하다. 종...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로 220, 양우빌딩 202호  |  대표전화 : 02-783-2583  |  팩스 : 02-783-2586
등록번호 : 서울 아 03062  |  창간일 : 1995.10.17  |  온라인 등록일 : 2014.03.24  |  발행인·편집인 : 조성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성준
Copyright © 2012 대한금융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bank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