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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철 현대페이 대표 “Hdac 플랫폼 통해 4차 산업 선도할 것“
문혜정 기자  |  mika@kbank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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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09  17:4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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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페이 김병철 대표

현대페이는 자사가 개발한 Hdac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미래 4차 산업의 핵심기술분야를 이끌어 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현대페이 김병철 대표는 2018년 신년사를 통해 “2017년이 전체 임직원들이 회사 초석을 다지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 한해였다면 올해는 이를 발판으로 미래 4차 산업의 핵심기술을 선도하고 블록체인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매년 성장하는 블록체인 시장에서 각국 정부와 기업들이 앞다퉈 진출하는 사례를 들며 “현대페이 역시 블록체인 시장을 선도함과 동시에 소비자들에게 Hdac 플랫폼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시장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현대페이는 올해 중장기 목표를 ‘Hdac 하이브리드 블록체인 플랫폼의 상용화’로 설정하고 이를 위한 중점 추진사항으로 ▲블록체인 IoT 플랫폼 구축 및 서비스 ▲스마트 홈, 스마트 팩토리를 위한 IoT 블록체인 융합 솔루션 공급 ▲블록체인 기술 기반 H/W 제작 및 출시 ▲레그 테크(Reg Tech) 솔루션 개발 등을 제시했다.

김 대표는 "항상 고객 입장에서 끊임없이 고민하고 고객의 욕구 충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과 연구를 할 때 진정한 고객 가치 중심의 비즈니스를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며 “IoT 기기가 복잡하게 연결되는 미래사회에서 블록체인을 통해 사람과 기기 간의 신뢰를 기반으로 합리적인 거래를 실현한다는‘비욘드 더 휴먼 페이(Beyond the Human Pay)’를 항상 되새겨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신념을 갖고 있는 한명의 힘은 관심만 갖고 있는 아흔아홉 명의 힘과 맞먹는다는 철학자 존 스튜어트 밀의 명언처럼 단순히 어떤 것에 관심만 갖고 있는 사람과 자신이 하고자 하는 것에 신념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차이가 난다"며 “앞으로 펼쳐질 4차 산업혁명에서 현대페이가 선구자이자 시장의 흐름을 주도하는 최고의 기업으로 거듭날 것을 임직원 모두가 믿어 의심치 않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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