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설날맞이 사랑나눔에 참여한 MG손해보험 ‘조이 봉사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금융신문=박영준 기자> MG손해보험은 지난 13일 설을 앞두고 지역사회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MG손해보험의 조이 봉사단 15명은 서울 금천구 독산동에 위치한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장애인 250여명을 대상으로 점심식사를 대접했다.

조이 봉사단은 새해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떡국, 전 등 설 명절 음식을 제공하고 식사를 보조했다.

식사시간 이후에는 복지관 곳곳을 청소하는 등 각종 환경미화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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