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금융신문=이봄 기자> 여신금융협회 여신금융교육연수원은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여신금융업계 초임 리스업무 실무자들의 업무역량 강화를 위한 ‘(초급)리스실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리스금융업 개관에서 영업, 회계, 심사, 채권관리, 관련 법규에 이르기까지 리스금융업무를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협회 및 업계 전문가들을 강사진으로 구성했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기존 자동차 외 설비(내구재), 의료기기 등을 확대‧편성해 각 상품별 특성 및 시장현황과 실무현장에서의 업무노하우 습득 기회를 제공한다.

신청방법은 여신금융협회 교육‧연수 홈페이지 로그인 후 집합연수>연수과정에서 오는 16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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