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금융신문=이봄 기자> 투이컨설팅은대형 프로젝트 성공 요인을 주제로 오는 26일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101회 Y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빅뱅 프로젝트를 시도해 성공시킨 유일한 나라로 빅뱅 프로젝트는 어렵고 실패의 위험도 크지만 가장 효율성이 뛰어난 혁신 방식이다.

투이컨설팅은 국세청, 산업은행, 교보생명, 예탁결제원 등 국내 대형 프로젝트의 PMO 컨설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다.

이번 Y세미나를 통해 투이컨설팅은 노하우가 담긴 빅뱅 프로젝트의 성공 지침을 공유할 예정이다.

발표 주제는 △최근 프로젝트 환경 변화 △발주사 성공 전략 △SI사 사업 수행 전략 △PMO 컨설팅사 대응 전략 등이다.

Y세미나 참가 신청은 투이컨설팅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발표 자료는 세미나 참석자에 한해 투이톡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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