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금융신문 온라인팀> 대기업 회장들이 선호하는 고급전원주택단지의 요건은 풍수지리가 첫번째이며, 다음으로 서울로 출근이 용이한 편리한 교통 환경과 철저한 보안, 향후 지가 상승여력 등이 꼽힌다.
 
이러한 지리적, 환경적 요건을 완벽하게 충족시켜 주는 곳이 바로 경기도 양평과 가평 등에 위치한 전원주택단지라 할 수 있다.
 
양평의 경우 이미 지가가 많이 올라 전원주택을 구하기 힘들어졌으나 상대적으로 저평가되어 있는 가평은 서울 도심까지 1시간 정도면 도착할 수 있는 편리한 교통 여건과 전철이용, 깨끗한 물과 맑은 공기 등 쾌적한 주거환경에 따른 지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어, 다방면에서 재계 회장들의 수요를 충족시키고 있다.
 
이 가운데 늘예솔 전원마을은 수려한 자연 경관을 자랑하는 가평에서도 가장 유명한 고급전원주택단지로 꼽히며 수요자들에게 높은 선호도를 얻고 있다.
 
경기도 가평에서 가장 큰 고급전원주택단지인 늘예솔 전원마을의 시세는 프리미엄이 형성되어 있어 부르는 것이 값처럼 여겨지기도 한다. 국내 유력 기업의 회장들이 별장으로 사용하는 단지 내 주택은 8억원 이상의 시세가 형성되어 있으며, 작은 주택들도 일반적으로 4억원 이상에 거래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가평전원주택을 구할 때는 보안에 취약한 평지의 나홀로 주택보다 늘예솔 전원마을처럼 가구가 형성되어 보안이 뛰어나고, 높은 산세에 위치해 쾌적한 조망권이 갖춰진 곳을 선택하는 것이 지가 상승 혜택을 기대할 수 있다.
 
가평 고급전원주택단지 늘예솔 전원마을의 전체 100여 가구 중에는 각계의 유명 인사들도 거주하고 있으며, 잣나무 숲속에 자리잡고 있는 쾌적한 입지로 최근 이슈로 불거지고 있는 미세먼지 문제에서 벗어나 쾌적한 공기를 마실 수 있다는 점에서 유명세를 더해가고 있다.
 
현재 늘예솔 전원마을에는 급매물이 나와 더욱 많은 이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늘예솔 전원주택 급매물은 총 4개로 대지 120평~270평대까지 있으며, 매매가는 시세보다 40%이상 저렴한 2억 초반에서 3억 초반까지 나와있다.
 
경기도 가평전원주택 ‘늘예솔전원마을’ 내 급매물 문의는 홈페이지를 통해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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