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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형부동산 대신 떠오르는 P2P(Peer to Peer) 투자
대한금융 온라인팀  |  jshily@kbank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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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03  09:4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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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금융신문 온라인팀> 직장인 A씨(31세.남)는 최근 입사 동기 B씨가 소액의 투자로 연 15% 이상의 수익을 거뒀다는 소문을 듣게 되었다. 작년, 안정적인 재테크를 찾다가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해 원금을 날리고 마이너스만 얻게 된 A씨는 동기의 투자 방법이 궁금해졌다. B씨에게 자문을 구한 결과, 부동산 P2P 금융 플랫폼을 이용하여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었다는 답변을 얻고 A씨는 P2P 상품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최근, IT 기술과 금융을 결합한 이른바 ‘핀테크’ 시장이 갈수록 커지면서 저금리와 높은 수익률에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온라인과 모바일을 이용하여 간편하게 재테크를 할 수 있는 P2P플랫폼이 각광받고 있다.      
      
P2P는 ‘Peer to Peer’의 약자로, 간단하게 말해 개인과 개인 간의 대출 거래를 뜻한다. 한 마디로 금융 기관의 개입 없이도 대출자와 투자자가 돈을 빌리고 빌려주는 구조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P2P 플랫폼은 이들 사이의 중개자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다. 대출이 필요한 사람이 생길 경우P2P 플랫폼은 대출 신청자의 DB를 분석하는 동시에 투자를 통해 수익을 얻고자 하는 투자자들을 모아 대출을 연결해 준다.      
      
대출을 받는 사람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금리로 돈을 빌릴 수 있고, 별도의 금융 기관 방문이나 계좌를 신설할 필요가 없어 간단하다. 뿐만 아니라 P2P금융에서 이용한 대출은 신용 등급에 영향을 미치지 않아 신용을 걱정하는 이들에게도 적합하다.      
      
또한 투자를 하고자 하는 사람은 당장 목돈이 없어도 소액으로 시작할 수 있어 마음의 부담이 적고, 이중 은행 적금이나 예금의 금리보다 안정적이고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 P2P 시스템이 기관을 이용하지 않고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해 이루어지기 때문에 기타 운영이나 인건에 많은 비용이 들지 않는 점도 수익률을 높이는 데 한 몫 한다.     
      
전문가들은 ‘다른 투자 상품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수익이 높고 안정적인 편은 맞지만, 사기의 위험이나 장기 연체의 리스크 등도 분명히 존재하기 때문에 플랫폼 업체를 꼼꼼히 살펴보고 결정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부동산 담보 대출 상품을 주로 하는 P2P 금융 플랫폼 ‘쉐어펀드’는 최근 리뉴얼과 재오픈을 통해 주목받고 있는 업체로, 롯데손해보험과의 계약을 통해 P2P Care 연체 방생 시 투자자의 원금을 최대 90%까지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해준다.      
      
개인 간의 거래를 넘어 최근 주목받고 있는 부동산 P2P를 취급하고 있어 이에 관심 있는 투자자라면 주목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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