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금융신문 온라인팀> 개인투자자 500만명 시대, 대한민국 국민 10명 중 한 명은 재테크로 주식투자를 선택하고 있지만, 통계적으로 개인투자자의 95%는 주식으로 손실을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서는 한 발 빠른 정보와 가치 있는 종목을 발굴해내는 안목이 필수적이지만, 대다수의 개인투자자들이 이를 갖추기 위해서는 큰 기회 비용과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     
      
그래서 최근 개인투자자들은 증권사나 증권정보제공업체로부터 투자에 대한 정보를 얻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추세를 반영하듯 주식정보제공 전문업체 타임경제연구소가 자사 증권방송 누적 시청자수 25만명, VVIP 서비스 이용 회원 수는 4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으며, 최근에는 K증권 실전투자대회 최상위 랭크를 통해 매월 회원수가 1000명씩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타임경제연구소는 다수의 실전투자대회에서 1위 및 상위권에 랭크된 투자 전문가와 빅데이터 전문 개발진이 개발한 정확도 높은 투자 종목 선정 인공지능 로봇인 RoboFS를 통해 안정적이면서도 투자가치가 있는 종목을 추천하고, 전문 투자 정보를 제공하여,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고객감동 우수브랜드 1위를 수상하는 등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다년간 증권방송을 제공하여 고객과 꾸준히 소통하며 신뢰도를 쌓고, 자체 개발한 주식시장 예측 인공로봇과 전문가 상담을 통해 투기성매매가 아닌 검증된 정보를 바탕으로 투자하고 있다.”며 “이러한 투자 원칙의 결과로 개인투자자들의 관심과 지지가 높아져 수많은 동종업체들과는 차별화된 성과를 낼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한편, 타임경제연구소는 회원 수 4만명 돌파를 기념으로 VVIP 회원만이 누릴 수 있는 회원 전용 서비스를 7일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VVIP 고객의 경우 계좌 평가 손익, 실현 손익 여부를 확인하여 수익이 나지 않을 시 업계 최초로 결제금액 전액 환불 정책을 한시적으로 시행 중이다.     
      
또한 VVIP서비스 무료 서비스를 포함한 타임경제연구소에서 제공하는 매매기법 강의까지 시청 할 수 있는 TARA(Time Attractive Return Advisory) 체험단 1기를 모집 중에 있어 회원수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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