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금융신문 온라인팀> 타임경제연구소가 유안타증권과 전략적 업무제휴(MOU)를 체결한다. 이로써 유안타증권과 금융서비스 교류 및 고객 신뢰도 강화에 집중하고, 더 나아가 향상된 고객 만족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유안타증권과의 제휴는 타임경제연구소 자사 증권방송 누적 시청자수 25만 명, VVIP서비스 이용 회원수가 4만 명을 돌파한 것, 2018 KB증권 실전투자대회 2위 입상과 다수의 실전투자대회 상위권 입상 경력을 비롯해 서울경제TV, 디지틀조선TV와 같이 공신력 있는 증권 방송에 고정 패널로 출연하고 있는 것, 중앙일보에서 후원하는 2018 고객감동 우수브랜드 1위에 수상하는 등 뛰어난 정보력과 고객 신뢰도를 바탕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인 것 등이 계기가 되었다.     
      
신규 고객의 경우 유안타증권에서 타임경제연구소 코드로 계좌 개설을 완료하면 신용매수 이자율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유안타증권에서 제공하는 HTS ‘티레이더’나 MTS ‘티레이더M’으로 타임경제연구소만의 전문가 증권방송 시청 및 빅데이터 기반 로보 어드바이저 RoboFS를 통해 정확도 높은 종목을 선별하여 투자가치 있는 종목과 투자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는 종목추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RoboFS는 다년간의 주식투자 경험과 실전투자대회 수상 경력이 있는 투자 전문가와 빅데이터 전문 개발진이 협력하여 타임경제연구소에서 자체개발한 투자 종목 선정 인공지능로봇으로, 최근 특허출원을 완료하였으며 RoboFS를 활용하여 KB증권에서 주최한 실전투자대회에서 수익률 338%를 달성하며 최종순위 2위에 오르는 등 그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타임경제연구소는 고객유치를 위한 3분기 강연회 개최를 앞두고 있으며, 타임경제연구소의 한 관계자는 “유안타증권과의 제휴를 통해 더욱 다양하고 폭넓은 정보와 풍부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타임경제연구소만의 특화된 증권 컨텐츠를 구축하여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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