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금융신문=박영준 기자> 리치앤코는 통합 보험관리 플랫폼인 ‘굿리치’가 지난 1일 100만 다운로드를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 2월초 굿리치 2.0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출시한지 145일만이다. 현재 서비스 중인 통합 보험관리 앱 가운데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서비스는 굿리치가 유일하다는 것이 리치앤코의 설명이다.

굿리치는 가입한 보험조회, 보험금 청구, 보험분석 등을 제공하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이다.

굿리치는 1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하는 145일 동안 굿리치 앱에서는 총 4만7000건 이상의 소액 보험금 청구가 진행됐다.

지난달부터는 손해보험사뿐만 아니라 생명보험사의 보험금 청구도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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