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서울 중구 롯데손해보험 본사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서 남산원 박흥식 원장(왼쪽)과 롯데손보 김현수 대표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금융신문=박영준 기자> 롯데손해보험은 지난 4일 서울 중구 소재 본사에서 아동복지시설 남산원에 행복마당 사업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롯데손보는 남산원 아동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 할 수 있도록 ‘행복마당 사업’ 후원금 1500만원을 전달했다.

추원금은 남산원 흙 마당을 친환경 소재로 재포장하는 데 사용된다.

한편 롯데손보 샤롯데봉사단은 월 1회 남산원을 방문하여 지속적으로 돌봄 및 환경봉사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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