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금융신문=강신애 기자>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가 100세시대 종합정보 매거진 ‘THE100’ 43호를 발간했다.

이번 THE 100 43호에는 7월에 청포도가 익어가는 곳, 이육사 문학관을 품고 있는 경북 안동이 문학 여행지로 소개됐다.

안동의 다양한 여행지 정보와 함께 ‘비나리귀농학교’가 열리는 특별한 체험마을, 봉화 비나리마을도 소개됐다. 

그 외 미쉐린 가이드 서울이 추천하는 원기회복 특별 보양식 맛집, 몸의 기둥인 척추를 둘러싼 어깨·등·팔 등 상체 운동 따라 하기, 간송미술관 그림 속 옛 사람들의 피서 이야기 등이 실렸다.

이번 호의 금융 정보는 ‘부족한 은퇴소득, 4층소득으로 다양화’, ‘ELS 투자 5가지 체크포인트’와 ‘수익내기 만만치 않은 하반기 투자전략’이다.

100세시대연구소 박진 소장은 “대다수 중산층은 연금소득만으로는 노후생활비가 부족하다”며 “연금소득 외 금융소득, 부동산소득, 근로소득 등 노후소득원을 다양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THE 100은 NH투자증권 영업점 또는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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