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융창저축은행은 3일 폭염에 시달리는 지역 서민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선풍기 100대를 증정하는 행사를 가졌다.

<대한금융신문=이봄 기자> 융창저축은행은 지난 3일 폭염에 시달리는 지역 서민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선풍기 100대를 증정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융창저축은행이 전하는 착한 바람’이라는 슬로건 아래 본점 소재지인 광명시(철산3동 주민 센터)와 분당지점 소재지(분당구 신흥1동 주민 센터)에서 선풍기 증정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김종태 대표이사는 “저축은행의 존재 가치는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데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계층을 위한 사회 공헌활동을 지속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대한금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