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21 01:15 (일)
[핀테크2018] 2019년 디지털금융전략 ‘분석과 전망’
[핀테크2018] 2019년 디지털금융전략 ‘분석과 전망’
  • 문혜정 기자
  • 승인 2018.08.13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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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금융신문은 9월 13일(목) 서울 을지로 페럼타워에서 내년도 디지털금융전략을 전망하는 ‘[핀테크2018] 대한민국 디지털금융의 도전과 과제’ 포럼을 개최한다.

전세계적인 핀테크 산업의 급성장과 함께 국내 금융회사들에게 디지털 혁신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 하지만 지난 몇 년간 디지털금융을 향한 부단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디지털금융 서비스 수준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혁신의 가장 큰 장벽은 핀테크 산업에 대한 규제였다. 강한 개인정보보호 정책에 따라 핀테크 산업에 필수적인 데이터 활용이 막히며 디지털금융은 제자리에 맴돌았다.

하지만 최근 금융당국의 금융클라우드 확대와 마이데이터 도입 발표에 이어 정부도 인터넷은행의 은산분리 규제 완화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이며 2019년은 국내 핀테크 산업이 폭발적으로 확산되는 시발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마이데이터''금융클라우드' 법적∙실무적 이슈 전망

9월 13일 개최되는 [핀테크2018] 포럼에서는 2019년 디지털금융전략으로 △ 마이데이터 △ 금융클라우드(챗봇) △오픈플랫폼(오픈API) △애자일조직 △데이터마케팅(DDM) 5가지를 선정해 새로운 시장 도래에 따른 금융사와 핀테크 기업의 대응방안을 전망∙분석해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첫번째 세션인 ‘마이데이터’ 시장 전망은 법적/실무적 이슈 두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최근 금융분야 마이데이터 산업 도입방안을 발표한 금융위원회는 이날 자리에서 △내년부터 시행될 마이데이터 사업 관련 개정∙신설될 법안과 금용사∙핀테크 기업의 법적 대응방안 △유럽 PSD2 및 GDPR 시행에 따라 달라질 내년도 국내 개인정보보호 규제의 변화 및 대응방안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마이데이터 시장 도입에 따른 실무적 이슈는 개인자산관리 앱인 뱅크샐러드로 국내 대표 핀테크 스타트업으로 성장한 레이니스트가 △마이데이터 시대에 등장할 새로운 시장을 예측하고 △ 오픈 API와 연계해 금융사와 핀테크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데이터 활용 및 운용전략 △중개기관(마이데이터 사업자)과 금융회사 사이에 발생하게 될 생태계 이슈 예측 및 효율적인 대응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두번째 세션인 ‘금융클라우드(챗봇)’ 시장은 금융감독원과 메이크봇이 각각 법적/실무적 이슈를 발표한다.

금융감독원은 내년부터 시행될 금융권 클라우드 감독규정 개정안/가이드라인 설명 및 대응방안을 설명하고 이를 통해 금융회사, 핀테크기업, 클라우드서비스 기업들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안내할 예정이다.

인공지능 챗봇솔루션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메이크봇은 △내년 금융클라우드 시대의 막이 열리며 AI를 통해 완성되는 금융서비스의 미래를 無점포, 無행원 기반의 24∙365 금융서비스 관점에서 전망하고 △ 현재 서비스되고 있는 금융 챗봇의 문제점 분석과 2019년 금융클라우드 규제 완화에 맞춰 챗봇의 해결방안을 제시하며 △은행, 증권, 보험, 카드 등 각 업권별로 세분화된 효율적인 챗봇 활용방안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오픈API' '애자일' '데이터마케팅' 구체적 사례분석

세번째 세션은 오픈플랫폼(Open API)은 국내 최초로 오픈플랫폼 사업을 통해 금융의 오픈API 길을 연 농협은행이 발표에 나선다.

농협은행은 △실제 수년간의 시행착오와 사례를 바탕으로 국내외 오픈플랫폼 사업의 사례를 분석하고 △ 오픈 API를 실제 활용한 비지니즈 모델과 응용사례를 통해 사업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구체적인 오픈플랫폼 비즈니스 전략과 △금융사와 서드파티(핀테크기업)가 부딪치게 될 생태계 이슈 예측 및 효과적인 해결방안을 제안할 예정이다. 

네번째 세션에서는 최근 4차산업혁명과 함께 빠르고 민첩한 의사결정 및 실행력을 필요로 하는 애자일조직(Agile Innovation)에 대한 분석이 이어진다.

애자일 컨설팅 전문기업 모우소프트는 △금융회사 내 디지털금융조직의 근본적인 문제점을 분석하고 △ 전사적 차원에서 애자일 조직 설계부터 실행까지 고민해야 할 단계별 전략 △디지털금융시대에 애자일 조직이 성공적으로 운영되기 위해 갖춰야 할 필수요건을 분석∙제안한다.

마지막 세션은 새로운 고객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데이터마케팅(Data Driven Marketing) 기법이 발표된다.

데이터 기반 마케팅 전문기업 모비데이즈는 △ 모바일뱅킹 등 디지털금융서비스 등장과 함께 지난 2년간의 디지털금융 마케팅 실패 사례와 원인을 분석하고 △기업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일 수 있는 새로운 마케팅 기법과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첨단기술 활용방안 △ 마이데이터, 클라우드, 오픈API 등 2019년 개정되는 법제도 아래 내년도 디지털마케팅 시장을 한발 앞서 전망해줄 예정이다.

대한금융신문 ‘[핀테크2018] 대한민국 디지털금융의 도전과 과제’ 포럼에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공식홈페이지(www.koreafintechtimes.com)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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