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금융신문=강신애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오는 29일 여의도 동화빌딩 6층에서 미국과 중국의 증시 및 미디어산업을 비교 분석하여 투자가이드를 제시하는 ‘G2 미디어산업 해외주식’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회는 이베스트투자증권 해외주식 투자 강연회 시리즈의 세 번째로 미국과 중국의 증시 및 미디어산업에 대한 전망 및 투자분석을 할 예정이다.

강연회는 노쇼(No-Show) 방지를 위해 유료(입장료 2000원)로 진행되며 참여신청은 이베스트투자증권 홈페이지 또는 네이버 예약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Global 영업본부 최광순 본부장은 “최근 페이스북의 주가 하락 등으로 소위 FAANG(페이스북, 애플, 아마존, 넷플릭스, 구글)의 재편이슈가 불거지는 시점에서 투자기회를 가늠하기에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해외주식 투자를 시작할 때 국내 관심 있는 섹터를 중심으로 해외주식을 접근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 및 문의사항은 이베스트투자증권 해외주식팀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저작권자 © 대한금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