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금융신문=박영준 기자> 오렌지라이프는 2030세대의 행복한 삶을 응원하는 재무콘서트 ‘오렌지 토크펍’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코미디언 박지선과 방송인 유병재, 작가 조승연이 각 주마다 연사로 나선다. 매회 사회초년생을 위한 재테크 강연도 함께 진행된다.

20세 이상 39세 미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오렌지라이프 페이스북 내 이벤트를 통해 참석 일자 등을 기입하면 신청이 완료된다. 매회 50명을 추첨해 초대권(1인 2매)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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