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금융신문=이봄 기자> OK저축은행은 2018-19 V리그 개막을 맞아 연 2.2%(세전)를 제공하는 ‘중도해지OK정기예금 스파이크 데이(Day)’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중도해지OK정기예금은 하루만 맡겨도 연 1.9%(세전)를 받을 수 있어 단기에 목돈을 굴리기 좋은 상품이다. OK저축은행의 간판 상품으로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액 1조원을 돌파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중도해지OK정기예금 스파이크 데이는 2018-19 V리그 개막에 맞춰 진행하는 프로모션으로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배구단의 경기가 진행되는 시간에 OK저축은행 홈페이지(모바일, PC)에서 해당 상품을 신청한 고객에 한 해 0.3%포인트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최대 연 2.2%)

OK저축은행 관계자는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배구단의 선전을 고객들과 함께 응원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배구경기도 즐기고 우대금리도 받는 일석이조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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