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동산자산관리 대표이사 경매 전문가 신동휴  

<대한금융신문 온라인팀> 평균 수익률 1,500%, 지난 20여 년간 600여 건의 경매를 진행한 실전 경매 전문가 신동휴가 이달 경매 실전서 ‘직장인을 위한 틈새 경매’를 출간했다.     
      
그는 산림조합 금융과장으로 20년 동안 대출 심사 및 부동산 경매 진행 책임자로 경매 실무를 총괄했으며, 현재는 한국부동산자산관리 대표이사로 경매 투자 연구 및 교육 사업을 하고 있다. 또한, 단국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부동산 경·공매 전문가 과정’을 강의하고 있기도 하다.     
      
“경매는 아는 만큼 보인다”고 말하는 신 작가는, 누구나 알기만 하면 1,000% 이상의 수익률을 올릴 수 있다고 주장한다. 시간 없고, 돈 없는 직장인도 그에 맞는 경매 전략을 공부하면 낙찰을 통해 임대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직장인이 꼭 알아야 할 경매의 기본 개념부터, 틈새 시간을 활용한 경매 팁, 5단계 실전 노하우까지 실전 경매를 위한 노하우가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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