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신흥국 금융위기 가능성 점검 등

 

<대한금융신문=강신애 기자>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가 금융과 교양 정보를 아우르는 100세시대 종합정보 매거진 ‘THE100’ 45호(11월호)를 발간했다.
 
이번 ‘THE 100’ 45호에는 우리 시의 가슴 벅찬 젊음, 김수영 문학관이 위치한 서울이 문학 여행지로 소개됐다. 가을·겨울철 트래킹하기 좋은 서울 북한산 둘레길 추천코스와 경기도 연천 초성김치마을 체험프로그램도 소개됐다.
 
그 외 미쉐린 가이드 서울이 추천하는 만두 맛집, 걷기 운동 제대로 배우기, 간송미술관 그림 속 옛 사람들의 겨울 풍경 등이 실려 있다.
 
이번 호의 금융 정보는 ‘2019년 신흥국 금융위기 가능성 점검’, ‘당신의 금융이해력은 몇 점입니까’와 ‘연금저축으로 준비하는 노후무환(老後無患)’이다.

100세시대연구소 박진 소장은 “국민연금은 노후준비에 꼭 필요하지만, 충분하지 않다”고 말하며 ‘연금저축 등 개인연금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노후에 대한 근심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THE 100’은 NH투자증권 영업점 또는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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