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테크
부동산 P2P 테라펀딩, 삼성페이 입점
문지현 기자  |  jyeon@kbanker.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1.26  09:31:3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대한금융신문=문지현 기자> 국내 1호 부동산 P2P 금융사 테라펀딩은 P2P 업계 최초로 삼성전자의 모바일 결제 서비스인 삼성페이에 입점했다고 26일 밝혔다.

테라펀딩은 국내 최초의 부동산 전문 P2P 투자 플랫폼으로 창립 4년 만에 누적 취급액 5000억을 돌파하고 2위권 대비 약 2배에 가까운 경쟁 격차를 유지하고 있는 1위 업체다. 부동산과 금융 전문성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상품 소싱과 리스크 관리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지금까지 약 3000억원을 상환하는 동안 단 한 건의 원리금 손실도 발생시키지 않았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차별화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테라펀딩은 2017년 6월 토스와의 제휴를 통해 업계 최초로 간편 송금·결제 플랫폼과의 제휴 모델을 선보인 바 있으며 삼성페이 입점을 통해 멀티플랫폼 제휴 모델을 갖추게 됐다.

현재 삼성페이는 지난 4월 기준 사용자 수 총 1000만명, 누적 결제 금액 18조원에 이르는 국내 최대 모바일 결제 서비스 중 하나다. 테라펀딩은 이번 삼성페이 입점을 통해 2040 신규 투자자 접점 확보 및 P2P 투자에 대한 대중 인지도 확대 등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함으로써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성페이 앱 왼쪽 상단 메뉴로 들어가 금융 상품 추천 카테고리 내 새로 개설된 P2P 소액 투자 코너를 클릭하면 테라펀딩이 엄선한 다양한 부동산 투자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앱 메인에 게시된 테라펀딩 배너광고를 클릭할 경우 여러 단계를 거치지 않고 바로 들어갈 수 있다.

이번 제휴를 총괄한 조현상 테라펀딩 전략실장(CSO)은 “테라펀딩의 삼성페이 입점으로 더욱 많은 투자자들이 일상에서 소액으로 쉽고 간단하게 부동산 P2P 투자를 할 수 있게 됐다”며 “국내 P2P 금융사 가운데 첫 입점인 만큼 좋은 선례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대한금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문지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증권거래세 인하 두고 금융위·기재부 온도차
2
[2019 금융넛지] (1) 뱅크샐러드 “우리의 역할은 고객을 똑똑하게 만드는 것”
3
카카오페이, 해외 간편결제 진출 '큰 그림' 통했다
4
자산운용사, 부동산펀드 취득세 1600억원 돌려받는다
5
[기고] 자동차보험 인슈어테크, 경쟁력을 준비해야
6
P2P대출 법제화 코앞…업계 '기대반 걱정반'
7
검찰, 삼바 분식회계 의혹 밝힌다…본사 압수수색
8
D.H.로렌스 식으로 21세기를 정의한다면… 
9
수익 궁한 카드사, 화물운송료 시장 ‘공략’
10
검찰의 ‘남산 3억원 의혹’ 재조사, 공정성 논란
오피니언

[인터뷰] 발상 바꾸니 車보험료 산출 1분이면 끝

[인터뷰] 발상 바꾸니 車보험료 산출 1분이면 끝
`송금도 결제도 쉬운 세상’인데 인터넷으로 하는 자동차보험 가입은 유독 복잡...

[기고] 자동차보험 인슈어테크, 경쟁력을 준비해야

[기고] 자동차보험 인슈어테크, 경쟁력을 준비해야
인슈어테크가 보험업의 사업모형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전망이 확산되고 있다. ...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로 220, 양우빌딩 202호  |  대표전화 : 02-783-2583  |  팩스 : 02-783-2586
등록번호 : 서울 아 03062  |  창간일 : 1995.10.17  |  온라인 등록일 : 2014.03.24  |  발행인·편집인 : 조성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성준
Copyright © 2012 대한금융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bank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