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KB증권-중소기업진흥공단-한국거래소 업무협약 체결혁신성장기업 발굴과 스케일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지원 나서
강신애 기자  |  ksa@kbanker.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1.29  18:04:5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대한금융신문=강신애 기자> KB증권은 29일 혁신성장기업 발굴과 스케일업 생태계 구축 지원을 위해 중소기업진흥공단, 한국거래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한국거래소 대회의실에서 KB증권 전병조 대표이사와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상직 이사장, 한국거래소 정지원 이사장이 참석해 진행됐다.

이번 업무협약은 미래 유니콘 기업의 발굴육성과 혁신성장기업의 성공적인 직접금융시장 진입을 위해 협력체제를 구축하고자 맺어졌다.

KB증권과 중소기업진흥공단 및 한국거래소는 ▲유망 중소기업의 자생적 혁신성장 유도를 위한 혁신성장플랫폼 구축 ▲혁신성장기업의 밸류업 지원 ▲혁신성장기업의 직접금융시장 진입 및 글로벌기업의 성장 지원 등의 사항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KB증권은 혁신성장기업에 대한 투자, CIB금융 솔루션 지원, 증자 회사채 발행업무 등을 지원할 것이며 한국거래소는 기업의 성장단계와 상황에 따라 한국거래소 스타트업 마켓(KSM), 코넥스(KONEX), 코스닥(KOSDAQ)으로 이어지는 성장루트와 기업공개(IPO)에 대해 컨설팅 및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지난 26일 창립한 혁신성장포럼(現 254개사) 운영을 통해 혁신성장 기업을 발굴하고 복합금융지원 등 기업가치 제고, 재무건전성 강화 등에 노력하고 있다.

이에 혁신성장 기업들은 성장단계별(스타트업, 성장초기, 스케일업, 직접금융시장 진출)로 투융자복합금융을 비롯해 협업기관 공동투자 및 민간 벤처캐피탈(VC) 후속투자, 코스닥 및 코넥스 상장 지원 등 각종 솔루션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되었다.

3사는 이번 업무협약이 우수 중소 벤처기업의 성장을 돕고 직접금융시장의 대규모 자금조달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는데 발판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대한금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강신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증권거래세 인하 두고 금융위·기재부 온도차
2
[2019 금융넛지] (1) 뱅크샐러드 “우리의 역할은 고객을 똑똑하게 만드는 것”
3
카카오페이, 해외 간편결제 진출 '큰 그림' 통했다
4
자산운용사, 부동산펀드 취득세 1600억원 돌려받는다
5
[기고] 자동차보험 인슈어테크, 경쟁력을 준비해야
6
P2P대출 법제화 코앞…업계 '기대반 걱정반'
7
검찰, 삼바 분식회계 의혹 밝힌다…본사 압수수색
8
D.H.로렌스 식으로 21세기를 정의한다면… 
9
수익 궁한 카드사, 화물운송료 시장 ‘공략’
10
검찰의 ‘남산 3억원 의혹’ 재조사, 공정성 논란
오피니언

[인터뷰] 발상 바꾸니 車보험료 산출 1분이면 끝

[인터뷰] 발상 바꾸니 車보험료 산출 1분이면 끝
`송금도 결제도 쉬운 세상’인데 인터넷으로 하는 자동차보험 가입은 유독 복잡...

[기고] 자동차보험 인슈어테크, 경쟁력을 준비해야

[기고] 자동차보험 인슈어테크, 경쟁력을 준비해야
인슈어테크가 보험업의 사업모형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전망이 확산되고 있다. ...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로 220, 양우빌딩 202호  |  대표전화 : 02-783-2583  |  팩스 : 02-783-2586
등록번호 : 서울 아 03062  |  창간일 : 1995.10.17  |  온라인 등록일 : 2014.03.24  |  발행인·편집인 : 조성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성준
Copyright © 2012 대한금융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bank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