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NH투자증권, ‘제12회 자금세탁방지의 날’ 국무총리 표창 수상증권업권 최초로 RBA 시스템 구축 및 자금세탁방지 운영
강신애 기자  |  ksa@kbanker.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1.29  18:08:0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NH투자증권 김형열 부사장(오른쪽)이 28일 예금보험공사 대강당에서 금융위원회 김용범 부위원장으로부터(왼쪽) ‘제12회 자금세탁방지의 날’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 받고 있다.

<대한금융신문=강신애 기자> NH투자증권은 28일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 대강당에서 열린 ‘제12회 자금세탁방지의 날’ 기념행사에서 자금세탁방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NH투자증권은 2019년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 Financial Action Task Force) 국가간 상호평가에 대비해 증권업권 최초로 위험기반접근법(RBA, Risk Based Approach)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자금세탁방지(AML, Anti Money Laundering) 시스템 고도화에 노력해 왔다.

자금세탁방지를 위해 전 임직원에 대해 직급별, 직무별, 지역별 정기적인 교육과 영업점 현장 순회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임직원들의 자금세탁방지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

특히 자체적으로 의심거래보고(STR, Suspicious Transaction Report) 시스템 및 관련 업무체계를 좀 더 정교하게 구축하여 의심되는 거래를 집중적으로 추적할 수 있게 했다. 의심되는 거래의 영업점 보고율 및 내용의 충실성 확보를 위해 의심거래보고 우수 포상제도를 도입, 운영하는 등 자금세탁방지 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 날 행사에 참석한 NH투자증권 김형열 부사장은 “최근 자금세탁 관련 관심과 제재수준이 매우 강화되고 있다며 당사는 고객의 자산을 운용하는 만큼 그에 따라 엄격한 내부통제 시스템을 구축,운영하여야 한다”며 “앞으로도 투명한 금융과 고객 신뢰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오늘의 수상은 자금세탁방지를 위해 전임직원이 노력한 결과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대한금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강신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증권거래세 인하 두고 금융위·기재부 온도차
2
[2019 금융넛지] (1) 뱅크샐러드 “우리의 역할은 고객을 똑똑하게 만드는 것”
3
카카오페이, 해외 간편결제 진출 '큰 그림' 통했다
4
자산운용사, 부동산펀드 취득세 1600억원 돌려받는다
5
[기고] 자동차보험 인슈어테크, 경쟁력을 준비해야
6
P2P대출 법제화 코앞…업계 '기대반 걱정반'
7
검찰, 삼바 분식회계 의혹 밝힌다…본사 압수수색
8
D.H.로렌스 식으로 21세기를 정의한다면… 
9
수익 궁한 카드사, 화물운송료 시장 ‘공략’
10
검찰의 ‘남산 3억원 의혹’ 재조사, 공정성 논란
오피니언

[인터뷰] 발상 바꾸니 車보험료 산출 1분이면 끝

[인터뷰] 발상 바꾸니 車보험료 산출 1분이면 끝
`송금도 결제도 쉬운 세상’인데 인터넷으로 하는 자동차보험 가입은 유독 복잡...

[기고] 자동차보험 인슈어테크, 경쟁력을 준비해야

[기고] 자동차보험 인슈어테크, 경쟁력을 준비해야
인슈어테크가 보험업의 사업모형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전망이 확산되고 있다. ...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로 220, 양우빌딩 202호  |  대표전화 : 02-783-2583  |  팩스 : 02-783-2586
등록번호 : 서울 아 03062  |  창간일 : 1995.10.17  |  온라인 등록일 : 2014.03.24  |  발행인·편집인 : 조성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성준
Copyright © 2012 대한금융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bank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