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금융신문=강신애 기자> NH선물은 오는 12월 4일 15시부터  '2019년 경기전망'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NH투자증권 NH금융PLUS 삼성동금융센터영업점에서 진행되며, 환율과 금리전망을 통해 2019년 경기전망을 할 예정이다.

NH선물 관계자는 “미중간의 무역전쟁과 우리나라 금리인상 이슈 등 우리나라를 둘러싼 국내외 이슈를 정리하고, 내년 환율동향과 금리동향을 통해서 경기를 전망해 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또한 NH선물의 국내선물, 해외선물 소개와 최근 새롭게 출시한 MTS의 특장점에 대한 소개도 같이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내년 우리나라의 경기전망에 대한 관심이 있는 투자자라면 누구나 세미나에 참석 가능하며,  세미나 참석 신청은 NH선물 홈페이지 또는 NH선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대한금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