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NH투자증권, S&P로부터 장기신용등급 A- 취득발행자 신용등급 장기 A-, 단기 A-2 획득
외화채권 발행시 조달금리 책정에 유리 전망
강신애 기자  |  ksa@kbanker.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1.30  12:00:3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대한금융신문=강신애 기자> NH투자증권은 국제신용평가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로부터 장기 발행자 신용등급 ‘A-‘와 단기 발행자 신용등급 ‘A-2’의 안정적 등급전망을 29일 받았다고 밝혔다.

해외신용등급은 해외채권 발행과 장외파생상품 거래시 필요하며, NH투자증권은 기존에 Moody‵s 에서 해외신용등급(Baa1)을 받고 있었다.

증권사 해외 비즈니스가 확대됨에 따라 외화자금 조달에 대한 니즈가 커지면서 NH투자증권은 외화채권 발행을 대비해 해외신용등급을 추가로 획득했다. S&P로부터 신용등급을 취득함으로써 NH투자증권은 기존 등급보다 한 단계 높은 등급을 보유할 수 있게 되었으며, 복수의 국제신용평가사로부터 해외신용등급 취득함에 따라 향후 장외파생상품 계약 및 외화채권 조달금리 책정에 유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S&P는 당사에 장기 신용등급 ‘A-‘를 부여한 이유에 대해 “당사가 우수한 시장지위를 유지하고, 농협금융지주의 핵심 자회사로서 안정적인 자금조달 능력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더불어 농협중앙회 산하의 농협금융지주 내에서 차지하는 중요도를 감안할 때, 당사가 재정적 어려움을 겪을 경우 정부가 지원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한다”로 전했다.

NH투자증권 김정호 경영전략본부장은 “이번 신용등급 상향으로 향후 장외파생상품 거래시 신규 거래계약 확대 및 담보 제공에 대한 비용절감으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되고, 외화 자금조달에 유리할 것으로 보여 범농협그룹의 수익원으로서의 기여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한다”로 말했다.

 

< 저작권자 © 대한금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강신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증권거래세 인하 두고 금융위·기재부 온도차
2
[2019 금융넛지] (1) 뱅크샐러드 “우리의 역할은 고객을 똑똑하게 만드는 것”
3
카카오페이, 해외 간편결제 진출 '큰 그림' 통했다
4
자산운용사, 부동산펀드 취득세 1600억원 돌려받는다
5
[기고] 자동차보험 인슈어테크, 경쟁력을 준비해야
6
P2P대출 법제화 코앞…업계 '기대반 걱정반'
7
검찰, 삼바 분식회계 의혹 밝힌다…본사 압수수색
8
D.H.로렌스 식으로 21세기를 정의한다면… 
9
수익 궁한 카드사, 화물운송료 시장 ‘공략’
10
검찰의 ‘남산 3억원 의혹’ 재조사, 공정성 논란
오피니언

[인터뷰] 발상 바꾸니 車보험료 산출 1분이면 끝

[인터뷰] 발상 바꾸니 車보험료 산출 1분이면 끝
`송금도 결제도 쉬운 세상’인데 인터넷으로 하는 자동차보험 가입은 유독 복잡...

[기고] 자동차보험 인슈어테크, 경쟁력을 준비해야

[기고] 자동차보험 인슈어테크, 경쟁력을 준비해야
인슈어테크가 보험업의 사업모형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전망이 확산되고 있다. ...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로 220, 양우빌딩 202호  |  대표전화 : 02-783-2583  |  팩스 : 02-783-2586
등록번호 : 서울 아 03062  |  창간일 : 1995.10.17  |  온라인 등록일 : 2014.03.24  |  발행인·편집인 : 조성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성준
Copyright © 2012 대한금융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banker.co.kr